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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네마리 강아지들 5

또치재희동원 |2018.05.08 12:59
조회 21,404 |추천 128

 

 

 

판 선정됐네요!!!

 

"또치재희동원"  4마리가 매번 판의 영광을 주네요 ㅎㅎㅎㅎ

 

(또치-희동-재희-동원 순이지만 이름 이어지는대로 붙여서 계정 만들었어요)

 

 

 

기념으로 첫째 또치의 취침전 온화한 미소 올리고 갑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어느덧 5번째 글이네요.

 

 

 

올해 초 지인분의 사정으로 데려오게된 넷째가 쑥쑥 크고 있어서 소식 전할게요~ㅎㅎ

 

 

 

 

 

 

바로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부터!

 

 

 

 

 

 

 

 

 

 

 

지금 6개월 접어드는 원숭이 시기예요.

 

어금니 유치도 오늘 아침에 다 빠지고 식탐도 조금씩 줄어가는게 벌써 다 큰 기분이예요.

저희집 강아지들은 1살이 되면 식탐이 많이 줄던데 얘도 똑같은 수순을 밟아가고 있네요.

 

 

너구리같던 모색도 많이 밝아져서 첫째랑 비슷해지고 있어요.

 

 

 

 

 

 

 

 

 

 

 

 

 

 

 

 

 

 

 

 

 

아가아가할때는 이불 덮고 귀엽게 자더니만

지금은 동서남북으로 뛰어다니다가 벌러덩 누워서 자곤해요.

 

 

어찌나 에너지가 넘치는지 놀아주면 끝이없어서 안보는 척 하고 몰래 보고있으면

혼자 장난감 물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다가 갑자기 스스륵 잠이 들어요 ㅋㅋㅋ

 

잘 놀다가도 갑자기 우다다 뛰어다니는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ㅜㅜ

이때가 개린이 에너지 넘치는 시기라는걸 또 한 번 느낍니다.

 

 

 

 

 

....미끄러지지말라고 깐 애견매트는 이 갈이 할 때 군데군데 희생을 당했답니다...

 

 

 

 

 

 

 

 

 

 

 

 

막내는 셋째 누나랑 제일 친해요.

 

 

 

잘때도 붙어서 같이자고 무게를 실어서 기대있기도 하고요.

처음에 첫째 둘째가 막내를 싫어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셋째가 관심갖고 놀아주더니

지금은 저보다 셋째를 더 좋아하는 것 같은.....슬픔

 

 

 

 

 

 

 

 

 

 

애기때도 엎드려서 구경하는거 좋아하더니 그 버릇 여전합니다..ㅋㅋ

 

 

 

다른 애들이 뭐 먹고있으면 가서 뺏지 않고 앞에 마주보고 엎드려서 구경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ㅋㅋ

자기도 달라고 낑낑거릴만 한데 항상 가만히 구경?하고 있더라고요

 

늘 자세는 저렇습니다. 뒷다리 쭉 펴고 ㅋㅋㅋ

 

 

 

 

 

 

 

사진으로 잘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막내 동원이는 아래턱이 무척 짧아요.

 

입을 다물면 위 아래가 반정도 차이가 나는데 처음엔 장애인 줄 알았다가

얘만 조금 불편할 뿐,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어요.

 

크면 수술을 해줘야하나, 우리집에서 못 키운다고 하면 다른 집에는 갈 수 있나 등등 걱정이 많았지만, 집어먹을때 몇개 좀 떨어지고... 앞니를 못쓰니까 유치가 잘 안빠지는 것 말고는

너무 잘 지내고 있어서 처음에 걱정한게 미안해질 정도예요!

 

 

 

 

 

 

 

 

 

 

 

 

산책시키려고 줄 꺼내면 자기가 먼저 줄 물고요 ㅋㅋㅋ

 

(늬들끼리 목줄 물고 산책하고 오면 참 편하겠구나...ㅜ)

 

 

 

 

 

 

 

 

 

 

 

 

 

잘 때도 꼭 붙어있는 두 녀석.

 

 

마치.....

너구리와 고라니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추운날 창가에 있길래 담요라도 덮고 있으라고 했지만..

역시 포메들은 추운게 좋은가봐요.

 

 

 

점심시간에 짬내서 썼는데 빨리 퇴근하고 애들보러 가고 싶네요 ㅜ

 

사진을 더 올리고 싶지만 2분후에 시간이 끝나서 이만 급하게 마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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