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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 좋다는 남자가 한명도 없을까?

괜찮아질거야 |2018.06.06 20:52
조회 308 |추천 0

날 좋아하는 남잔 한명쯤은 있었을까?

나한테 연락왔던 남자는 아무도 없었지..

썸? 전혀 없었고 연애도 못해봤다

곧 결혼적령기의 나이지만

이제껏 그 누구도 내가 아쉽지 않고
연애도 못해봤다는 사실이
참.. 내 지나간 세월들이 안쓰럽다..

내가 누군가에겐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은 여자였을까?

연락 한번 해서 안부도 궁금하지 않고.
따로 만나서 커피 한잔도 하고 싶어하지도 않고.

그냥 난 내 주변 남자들에겐
있어도 그만 . 없어도 그만인..

내가 떠나면 떠나는대로
흘러가는 물 같은 존재였나보다..

물론 내가 객관적인 미인은 아니겠지.
성격도 나쁘지 않고 긍정적으로 잘 지내는 편인데..
완벽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각자의 매력이 있는것 아닐까?

세상은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나에게 연락해올만큼 관심이 있던 남자는 없었던거겠지.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다른 내 나이 또래 여자들은
남자한테 대시도 받아보고 썸도 타보고
연애도 해보지만..
벌써 몇번의 연애를 해보고 결혼도 생각할수 있는 나이지만

나에게는 썸 조차 없었으니..
내가 그렇게 어느 남자에게도 매력적인 여자는 아니었던걸까?

아니 얼마나..어떠한 대단한 매력이 있어야만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걸까?

그렇다면 세상에 있는 모든 여자들 남자들은
정말 거부할수 없는 미친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하는걸까?

난 도대체 뭐가 그렇게 부족한걸까... 뭐가 그리 별로인걸까...

나에게 다가오는 남잔 아무도 없는걸까
너무 지치고 마음이 울적하다..

내가 모든 남자들이 나를 좋아해야한다는게 아니라
아니. 그런건 절대 바라지도 않고
그냥 한명쯤은.. 나 좋아할수도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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