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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출퇴근 할 때마다 스토커처럼 나타나는 ㅁㅊㄴ

ㅇㅇ |2018.07.09 00:13
조회 2,521 |추천 4

진짜 ㅁㅊㅅㄲ같음

내 출퇴근 시간 정확히 알고

내가 나오는 시간 맞춰서 얼쩡거림

집에서 들어가고 나올 수 있는 방향이 3가지인데

내가 A방향으로 나오면 미리 내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얼쩡거림

괜히 우연을 가장한 만남인척 옆에 지나가고

 하도 지나갈 때 느낌이 싸해서 뒤에 쳐다보면

나 쳐다보고 있고

ㅅㅂ

아 개빡치네 진짜

 

그리고 B방향으로 출퇴근하면 똑같이 따라붙음

ㅅㅂ 진짜 ㅁㅊㅅㄲ 아님???????????

 

스토커 놈은 같은동 이웃 ,몇호사는지는 대충 짐작가는데 !!!!!!!

 

분리수거 하는날 마주치기 싫어서

 

다른동으로 멀리멀리 쓰레기 버리러 가면 그 동앞에 미리 내가 나오는 시간 맞춰서 대기함

그리고 또 우연을 가장한 만남인척 멀리서 쳐다보다가 기침 소리 내면서 지나감

ㅅㅂ

내가 C 방향으로 오면 미리 대기타다가 C에서 기다리고 (어제 현관문 뒤에 숨어서 기다리는거 딱 걸림)

 

그래서 오늘은 B방향으로 오면 또 미리 다른데서 대기하고 있다가

지가 예상한 길에서 내가 안오고 다른길에서 오니깐

또 괜히 피하고

 

진짜 국어 못해서 죄송합니다

글을 왔다갔다 썼는데

이 스토커 ㅅㄲ 때문에 급하게 이번 달 안으로 방빼려고 방보러 다니는데 진짜 짜증나 죽겠음

ㅅㅂ

무슨 백수ㅅㄲ인지 하루왠종일 내가 나가고 집에서 들어가는 시간만 기다리는 정신병자 같음

그렇다고 앞에 나타나서 말거는 것도 아님

그냥 멀리서 소름돋게 지켜봄

 

제가 사는 곳이 복도식 아파트인데

언제는 또 저 오는거 위에서 바라보다가 걸린적도 있고

 

아 진짜 욕나오네

이 스토커 ㅅ끼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가족들한테는 아직 말도 못했습니다

분명 한국에서는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대접을 못받으니깐

니가 예민해서 그래 니가 이상한거야 이웃인데 그러겠니? 이딴 소리 들을까봐 얘기도 못하고

글에 끄적여봅니다

 

추천수4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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