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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들 제발 매너좀

ㅇㅇ |2018.08.13 13:51
조회 410 |추천 1

지금 두통어지럼구토감으로 제정신아니니
이해하고 읽어주시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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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구토어지럼증으로 죽을거같은 느낌이 들어본건 처음ㅜㅜ
일요일 부랴부랴 응급실와서 각종검사 ct mri 피검사 소변검사등등 하고
결과가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다인실밖에 자리가 없다고
어쩔수없는거 이해한다.코고는분들도 이해하고 아프다고 끙끙앓는 분도 이해한다

근데 병실에서 찬송가 기도 좀 아니지않나?

큰소리로 찬송가 부르다 간호사한테 제지당하고
간호사 나가자 또 부르고
안그래도 어지러워서 신경이 예민한데
자기딴에는 소리 줄인거지만
머리가 깨질거같은 나한텐 고통이고 소음이다

저기 죄송한데 제가 두통과 어지럼이 너무 심해서
조용히 좀 부탁드릴께요ㅜㅜ

할머니 할아버지 나 째려보심ㅜㅜ

두분 머라머라 하시는데 날 욕하는거겠지

오늘은 아침 7시부터 왠 교인이 병문안와서
기도한다 미친ㅡㅡ

기력이 없어서 이동할땐 꼭 보호자나 간호사 부르라했는데
할머니 혼자 일어나다 간호사가 제지하면서
어머니 이러다 넘어지심 큰일나요 하니
그러게 이러다 죽음 하나님 못본다고..헐 ㅡㅡ

자기 자식이나 형제 보다 하나님이 먼저인가
저 사람들은

제발 아픈 병실에선 그러지 맙시다
안그래도 두통어지러움으로 구역감에 죽겠는데

옆에선 기저귀에 똥싸셨다고 ㅜㅜ
빨리 병실 옮겨주세요
병실아 빨리 나와라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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