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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가 싫어 외국으로 돌아가려합니다

zzzgds |2018.08.21 20:05
조회 845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가서 대학 마치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7년 정도 살고 많은 썸과 연애를 했어요. 물론 좋은 남자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결혼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과 문화에서 자라서 가치관 자체가 너무 달라서 2년 정도 준비하고 다시 미국에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1. 술과 담배왜 이렇게 술자리가 많고 흡연자가 많은 것일까요? 외국인 친구들 입장이나 저처럼 가치관 형성이 외국에서 된 사람이 봤을 때는 거의 국민 대다수가 알코올 중독처럼 보입니다.그리고 그 냄새나고 gross 한 담배를 피는 남자가 안피는 남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지데이트 할 때 정말 에로사항이 많습니다ㅠㅠ
2. 성매매의 대중화'남자라면 한번은 경험해 봐야지' 이런 가치관이 정말 쇼킹합니다. 미국에도 스트립클럽도 있고뉴욕 시티같은 큰 도시에 가면 hooker, call-girl이라 불리는 매춘부들이 존재는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매춘을 하지 않아요. 정말... 이 부분을 생각하면 너무 더럽습니다. 어느 나라나 돈이 정말 많은 비지니스 맨이 매춘을 하는 경우는 꽤 되지만 개나 소나 노래방 도우미, 키스방, 오피방 (?) 등등 매춘하는게 너무나 당연한 문화에서 자란 남자들... 자신이 싫고 더럽다고 생각해도 그런 걸 꺼려하면 왕따 비슷하게 당하기도 한다고도 들었어요. 과거에 많은 여자친구가 있었던 거는 상관 없습니다. 그런데 공공화장실 같이 아무나 거쳐가는 여자들과 성관계를 하는게 아무렇지도 않는 가치관을 가진 것 자체가 너무 더럽고 상종하고 싶지 않습니다. 
3. 쪼잔함미국에서 왔다고 하면 더치페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친구들이랑 하는 거에요. 데이트 신청한 남자가 불러 놓고 돈내라고 하는 건 정상적인 미국남자에겐 치욕적이고 자신이 무능하다고선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마디로 찌질이 인증하는 거죠. 한국에서는 도데체 과거에 여자들이 얼마나 남자들을 등쳐먹었는지 아니면 남자들이 생각했을 때 여자한테 돈쓰는게 아까운지 된장녀, 김치녀, ____ 하며 데이트 비용마저 아깝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만연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 돈 있을 만큼 있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왔습니다. 밥값, 차값 내는거 일도 아니에요. 
그런데 데이트 비용조차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자에 대해 인식이 안좋아 진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한국 여자들이 너무 돈돈 거리고 남자를 돈버는 기계, 호구로 보는 인식을 가진 경우가 많아 놀라기도 했습니다. 입으로는 여성 인권 신장을 외치고 시댁의 악랄함을 고발하며여전히 경제적으로는 기대려하고 취집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니까요. 
그리고 성매매가 대중화 되어 있는 만큼 멀쩡해 보이는 여대생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매춘을 하고 있는 경우도 많더군요. 집안이 찢어지게 어려워서 팔려간 것도 아니고 자기 허영 때문에요. 명품 쓰고 싶고 해외여행 다니고 싶어서요. 수요와 공급이 맞아 떨어지니 매춘 사업이 잘 돌아가겠지요. 심지어 외국 원정 매춘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도 한국 여자는 결혼 상대로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미국이 옳다는게 아니에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사랑에 대해 결혼에 대해 훨씬 순수하다고생각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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