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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가슴부심(?) 부린다는 지인

|2018.09.08 02:33
조회 1,09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 여자사람이에요
핸드폰이라 오타나도 이해해주세요

각설하고 저는 가슴이 커요 좀 많이요
어릴때부터 커서 컴플렉스였는데 나이먹고는 
예전처럼 컴플렉스는 아닌데 뭐 아무생각없어요
어릴때는 정말 가리기 바빠서 헐렁한티만 입고다녔는데
요새는 스포츠브라도 잘나와서 스포츠브라입고 적당히 가리면 잘 티 안나요

요즘 제가 전공관련해서 배우는게 있어서 배우러 다니고있는데 거기서 만난 여자분이 자꾸 가슴얘기를해서 계속 불편했었어요.

처음에는 자기가 몸매가 컴플렉스라 가슴수술 알아보고있다기에 뭐 그런가보다했어요
이제 만난지 두달된사람한테 해라마라 조언하기도 좀 그래서 아무말도안하고 아... 네... 했는데
저한테 대뜸 속옷어디서사입냐고 뽕 괜찮은것같다는거에요
그래서 스포츠브라입고 제가슴이에요
했더니 뻥치지말라며 ㅋㅋㅋㅋ
아놔 내가 그런뻥을 왜치나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중간에 점심을 같이먹는데
이건뭐 기승전 가슴 ㅋㅋㅋㅋ
벗어서 보여줄수도없고 ㅋㅋㅋ 

입다물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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