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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들어준 김치 전혀 먹지않는 새언니에게 서운한데 제가 한마디해도될까요? 두렵네요

화가나긴하... |2018.09.29 18:13
조회 97,205 |추천 16
        글쓰기에앞서 전 시누이입장에서 기분나쁜지 결혼하신분들께 물어보고자해요.          둘째 오빠새언니인데 결혼을 올 3월에했어요. 
        저도 새언니와 잘지내고싶고 오빠와 잘사는데 괜한 텃세부리고싶지않아요 하지만 이번일을           그냥 넘어가야하는지싶어서 글을올려보네요 오빠가 엄마가만든 김치를정말좋아해요.결혼하고나서도 엄마가 종종 가져다준다고약속했거든요 당연히 오빠네부부 불편하지않게 경비실에 맡기고가세요 
그리고 이번에 명절날 엄마가 김치랑 싸줬고 오빠집들이를한번도못했거든요 오빠와 새언니친구들이랑은 집들이를 했다고해요 그래서 명절끝나고 오늘 집들이를했네요 처음으로요 엄마도좋아하시고 식사는 저희부모님과 첫째오빠네부부도 불편하니까 나가서 먹자고했지만 집들이니까 집에서 드셨으면좋겠다고 둘째새언니가 음식을한건지 사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먹었어요 근데 식사중에 너무 기분이나빠서요 이글을 쓰는이유기도해요 
오빠가 엄마가만든김치를먹는데 새언니는 엄마가 만든김치에 손한번대지않았어요 저희 엄마진짜 김치맛있게하시거든요 거기서 기분이좋지않았어요 
게다가 김치가 다른접시에 한개더있었는데 그것만먹더라구요 너무 화가났지만 참았어요 좋은자리이니까요 집들이 끝나고나와서 엄마한테얘기하니까 엄마도 알고있었다네요 아직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우리가 많이불편한가보다고했는데 
그래도 어떻게 저희엄마앞에서 다른김치를내놓고 또 그것만먹을수있는게 이해해야하는행동인가요?가끔 네이트판볼때 시누이짓하면서 그런사람들 정말 싫었어요 근데 왜 그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했는지 오죽하면 일부러 그런게아닌가 하는생각도들어요 
저희 부모님가시고 저희엄마 김치가맞지않으면 따로 먹어도되는거잖아요? 근데 그자리에서 꼭 그래야했을까요?정말 한마디하고싶지만 꾹꾹눌러서 참는중인데 제가 나서도되는걸까요? 
새언니있으신분들 시누이가왜 시누이짓하는지 알거같아요 첫째새언니는 정말 인성도좋고 엄마랑도 잘지내는데 너무비교되고 앞으로 둘째새언니랑은 잘지낼자신이없을거같아요 만약 제가 잘못한게아니라면 한마디하려고해요 

추천수16
반대수983
베플ㄹㄹㅎ|2018.09.29 19:02
이 좋은 시절에 김치도 맘대로 못 먹나요? 그냥 편한대로 먹으면 되는거지. 그게 갑질이에요. 남 엄마 김치를 버리기를 했어요 어쨌어요. 다 신랑 먹이겠죠.죽 이야기 몰라요? 남편이 죽 원해서 해줬는데 엄마 맛이 아니라도 해서 오만 방법 다 해도 아니라고 그랬데요. 나중에 보니 시어머니가 죽을 좀 태웠는데 이맛이라고 하더랍니다.입맛이란게 그런겁니다. 뭔 시누이가 새언니 혓바닥까지 참견해서 일을 크게 만드려하나요. 난 시어머니 음식 대부분 맛있어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웃깁니다. 진짜 지가 똑 같아 당해봐야 알지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베플캔디봉|2018.09.29 18:25
내가 안먹어... 죽었다 깨나도 못먹겠어서 안먹어 니네엄마 김치는 너는 맛있지... 남도 맛있지는 않아 개개인의 입맛을 니기준으로 맞추지마 젓갈냄새 증말 시러서 시엄마 김치 안먹어 김장가서 도와도 김치 안가져가 다른음식도 안맞으면 안먹어 올 추석 열무김치 꺼내는데 냄새가 너무 좋아서 첨으로 시어머니께 김치냄새 너무 좋다면서 신나게 먹었다 첨으로... 맛있으면 먹지말래도 먹는다
베플ㅇㅇ|2018.09.29 18:31
김치가 맛있어도.. 사람마다 입맛이 틀려서 그럴수있어요. 저흰 친정.시댁 김치 둘다 맛있지만.. 엄마 손맛인지.. 저는 친정김치를.. 애들아빤 시댁 김치를 더 좋아해요.. 일부러 무시하려고.. 두가지를 내놓은건 아닐꺼예요~~전 왠지 입맛대로 드시라고 각각 다른김치를 접시에 담았을꺼 란 생각도 드네요~
베플|2018.09.29 20:07
김치 먹는지마는지 그런거 쳐다보고 쟤가 이건 먹네 안먹네 하는거 자체가 시누이짓이네요.
베플ㅇㅂㅋ|2018.09.29 21:19
멀쩡한김치 통채로 밖에 내다 버린거 아니면 걍 닥치고있어.나도 시집 김치 안먹어.우리집 밥상에 김치는 항상 두개씩이야.친정김치.시집 김치.시집김치는 싱겁고 젓갈냄새나서 난 안먹고 신랑만 먹어.친정김치는 젓갈 안넣고 매워서 신랑은 안먹고 나만먹어.이렇게 먹고 산게 8년째야.별거도 아닌걸 싸움붙이려고 지랄이야 미친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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