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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검사 오빠가 있으면 시집 잘가나요?

ㅇㅇ |2018.10.14 07:08
조회 12,126 |추천 1

저에게는 고등학교 친구 중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현재 서울에서 나름 유명한? 학원에서 새내기 강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친구는 1년 재수를 해서 서성한 라인 대학교에 입학해서 졸업을 했고,

나이는 20 중반.

본론 내용상 그 친구 집안에 대해 잠시 적어야할듯 하여 적겠습니다.

 

친구의 집안은 그냥 평범한 집안 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범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를수있으니 조금 더 자세하게 적어볼게요.

그냥 빚 없고, 3억대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어머니께서는 음식점 가게 2개 운영중이신? 아버지는 안계시구요.

다만, 이제 그 친구 집안에 자랑거리가 있다면 친구 친오빠가 검사 입니다.

친구가 말하기로는

검사 세계? 에서는 처음 근무하는 초임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자기 오빠가 나름 그 세계에서

좋다 하는 초임지에서 시작을 했다고.. 그래서 미래도 좋을거라고

뭐 이런 저런 오빠 자랑을 엄청해요~

남매가 서로 칭찬해주고 서로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보기 되게 좋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남매가 그렇게 친하게 지내기에는 쉽지 않죠..ㅎ

오빠분 나이는 자세히 적을수 없고, 오빠 분을 두번 세번 정도? 뵌 적이 있는데

20대 중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시더라구요. 스타일도 좋으시구요.

검사면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솔직히 공부 하시느냐 외모 관리라던가

스타일 같은 부분에 관심 가질 시간이 없으실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훈훈하고 스타일 좋으셔서 정말 놀랐었죠..ㅎ ( 친구가 많이 도와준듯? ㅎ )

여튼, 친구 오빠가 장가도 잘갔습니다.

그냥 고위직도 아니고 진짜 진짜 높은 고위직 집안으로 장가 갔다고 들었어요.

당시 결혼식에 친구 따라 저도 같이 갔었구요.

식장에서 친구 오빠네 처가쪽 보니까 화환들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어마어마 하신분들이 많이 보내셨.... 위엄찬란 했습니다

여튼, 처가에 돈도 굉장히 많다고 들었어요.

여튼 여기까지가 일단 친구 집안 소개이고,

 

이제 제가 궁금한것은 지금부터예요

자기 오빠가 오빠 후배들이나 친구들 중에 자기랑 연결 시켜줘서 결혼 시키려고 한다는 겁니다.

오빠의 친구.후배들은 대부분이 검사 , 빅펌 변호사 혹은 행시 출신 공무원 이라는 겁니다.

즉, 친오빠가 동생을 위해 선을 주선 해주는거죠

친구가 키가 조금 작긴한데 대학교때 대학교 홍보 모델 제의가 들어왔을 정도로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게 생기기도 했고, 좋은 대학도 나왔고 해서

단순히 겉모습과 학력만 보면 충분히 그런 남자 만날수있을거라고 생각 들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일단 직업이 나름 유명 학원에서 강사로 근무 하고는 있다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내기 강사라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친구 집안 재력이 판사 검사 행시 공무원들 만나기에는 많이 부족한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친구는 오빠가 오빠 후배를 소개 시켜줬는데..

재벌들이 끼고 나오는 유명한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는 변호사 라고 하더라구요.

얘기 들어보니까 몇번 만났고 지금까지 그 사람이랑 쭉 연락 잘 하고 있다고 하네요.

 

친오빠가 검사 라는 배경만으로

친구가 그런 집안에 시집을 갈수 있나요.?

 

 

 

그냥 정말 다른 의도없고, 진짜 진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적어본겁니다.

아무것도 없고 그저 그냥 친오빠가 고위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좋은곳에 시집을 갈수있는가 궁금해서요.

뭐 남일인데 니가 뭔상관이냐 등등

제 글이 불편하시다면 쩔수없죠 읽지 않으셨으면 해요..

 

추천수1
반대수67
베플남자ㅋㅋ|2018.10.14 08:21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보통은 부모님을 보겠지만, 쓰니 친구 말대로 친구 오빠분이 초임지도 좋고, 처가 쪽 법조계 빽도 든든하니까 그 오빠분이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보통 부장검사를 40 초중반에 다는데 아마 10년 후에 친구 오빠분은 주요 지역 좋은 부서 부장검사쯤 되어있을겁니다. 운과 실력이 따라준다면, 청와대 파견 근무까지도 바라볼수 있겠지요. 그로부터 또 5년 후에는 어찌 되어있을지 아무도 장담을 못하지요. 보통 잘나가던 검사들 본인들이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쭉 잘나가더라구요. 즉, 검사로서 미래가 굉장히 밝습니다. 만약, 오빠분과 같은 직종에 있고, 빽 없는 사람이 그런 집안에 장가를 가게 된다면 자매간 우애도 깊으니 득이 될것이 많죠. 유명 법인 변호사라고 했나요?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검찰에 도움 받을 일이 없을까요? 심지어 내 형님이 현직 부장검사 차장검사 혹은 청와대 파견 근무 경력까지 있는 잘나가는 검사라면 내가 속한 로펌에서 저를 보는 시선이 어떻겠습니까? 그게 빽 입니다. 잘난 부모 빽 가지고 태어나진 못했지만, 그래도 형님 빽으로 어깨 피며 살아가는 유명 로펌 변호사 인생 꽤 괜찮습니다. 매제 입장에서는 오빠분은 물론 그 다리를 넘어서 오빠분이 처가에 부탁만 하면 오빠 분에 처가 덕 까지 볼수있지요. 제가 만약 친구 오빠 입장이라면, 내 사랑하는 여동생 남편 매제가 힘들어하는데 내 선에서 도와줄 힘은 없지만 내 장인어른의 손을 빌려서 도와줄수있다면 저는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라도 기꺼이 장인어른께 부탁해서 매제 도와줄것 같습니다. 법조계는 인맥이 밥줄이고, 인맥이 출세입니다. 잘나가는 판검사들이 아는 변호사들 좋은 로펌 혹은 대기업 법무팀에 꽂아주는 사례 굉장히 많습니다. 오빠 분이 현직에 있는 한, 매제 입장에서는 밥줄 끊길 일은 절대 없으며, 속한 로펌내에서 어깨 피며 지낼수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기에 친구는 충분히 고위직 남자들에게 시집 갈수 있어요.
베플ㅇㅇ|2018.10.14 12:44
딴건 몰라도 쓰니보다는 잘간다.확실하다.
베플|2018.10.14 11:14
배아파하고 부러워하는거 맞는거같은데..ㅋㅋ저게 왜 순수하게 궁금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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