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고등학교 친구 중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현재 서울에서 나름 유명한? 학원에서 새내기 강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친구는 1년 재수를 해서 서성한 라인 대학교에 입학해서 졸업을 했고,
나이는 20 중반.
본론 내용상 그 친구 집안에 대해 잠시 적어야할듯 하여 적겠습니다.
친구의 집안은 그냥 평범한 집안 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범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를수있으니 조금 더 자세하게 적어볼게요.
그냥 빚 없고, 3억대 조그마한 아파트에서 살고 있고,
어머니께서는 음식점 가게 2개 운영중이신? 아버지는 안계시구요.
다만, 이제 그 친구 집안에 자랑거리가 있다면 친구 친오빠가 검사 입니다.
친구가 말하기로는
검사 세계? 에서는 처음 근무하는 초임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자기 오빠가 나름 그 세계에서
좋다 하는 초임지에서 시작을 했다고.. 그래서 미래도 좋을거라고
뭐 이런 저런 오빠 자랑을 엄청해요~
남매가 서로 칭찬해주고 서로 잘 지내는 모습 보니까 보기 되게 좋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남매가 그렇게 친하게 지내기에는 쉽지 않죠..ㅎ
오빠분 나이는 자세히 적을수 없고, 오빠 분을 두번 세번 정도? 뵌 적이 있는데
20대 중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얼굴이 굉장히 동안이시더라구요. 스타일도 좋으시구요.
검사면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솔직히 공부 하시느냐 외모 관리라던가
스타일 같은 부분에 관심 가질 시간이 없으실줄 알았는데
생각 외로 훈훈하고 스타일 좋으셔서 정말 놀랐었죠..ㅎ ( 친구가 많이 도와준듯? ㅎ )
여튼, 친구 오빠가 장가도 잘갔습니다.
그냥 고위직도 아니고 진짜 진짜 높은 고위직 집안으로 장가 갔다고 들었어요.
당시 결혼식에 친구 따라 저도 같이 갔었구요.
식장에서 친구 오빠네 처가쪽 보니까 화환들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어마어마 하신분들이 많이 보내셨.... 위엄찬란 했습니다
여튼, 처가에 돈도 굉장히 많다고 들었어요.
여튼 여기까지가 일단 친구 집안 소개이고,
이제 제가 궁금한것은 지금부터예요
자기 오빠가 오빠 후배들이나 친구들 중에 자기랑 연결 시켜줘서 결혼 시키려고 한다는 겁니다.
오빠의 친구.후배들은 대부분이 검사 , 빅펌 변호사 혹은 행시 출신 공무원 이라는 겁니다.
즉, 친오빠가 동생을 위해 선을 주선 해주는거죠
친구가 키가 조금 작긴한데 대학교때 대학교 홍보 모델 제의가 들어왔을 정도로
같은 여자가 봐도 이쁘게 생기기도 했고, 좋은 대학도 나왔고 해서
단순히 겉모습과 학력만 보면 충분히 그런 남자 만날수있을거라고 생각 들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일단 직업이 나름 유명 학원에서 강사로 근무 하고는 있다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내기 강사라 돈을 많이 벌지 못하고 있고,
그렇다고 친구 집안 재력이 판사 검사 행시 공무원들 만나기에는 많이 부족한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친구는 오빠가 오빠 후배를 소개 시켜줬는데..
재벌들이 끼고 나오는 유명한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는 변호사 라고 하더라구요.
얘기 들어보니까 몇번 만났고 지금까지 그 사람이랑 쭉 연락 잘 하고 있다고 하네요.
친오빠가 검사 라는 배경만으로
친구가 그런 집안에 시집을 갈수 있나요.?
그냥 정말 다른 의도없고, 진짜 진짜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적어본겁니다.
아무것도 없고 그저 그냥 친오빠가 고위직이라는 이유만으로
좋은곳에 시집을 갈수있는가 궁금해서요.
뭐 남일인데 니가 뭔상관이냐 등등
제 글이 불편하시다면 쩔수없죠 읽지 않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