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 결혼해서
25살에 아이낳고 지금은 26살이에요
아이가 보면 너무 행복하고 남편도 정말 집안일 잘하고
아이도 잘봐줘요
근데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해외여행에 놀러다니고 ..
저는 애랑 해외여행 한번갔더니 정말 힘들어서 고생했거든요..
그냥 칭구들 이쁘게 꾸미고
특히나 저는 쌍둥이에요
쌍둥이는 지금 살도 많이 빠지고 물올라서 어딜가도 대접받아요
그리고 여행도 막 다니고 ..
저는 애낳고 30키로찌고 지금은 10키로 남았고 ㅠ
애데리고 다니면 민폐소리들을까 눈치보며 다니는데..
정말 우울터져요
명절에 칭구들은 여행을 가니 마니 하는데
저는 시댁가서 요리하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한다는 생각드니
더더욱 우울하고요
결혼전에 친구들 또는 친정식구들이랑 추억도 많이 쌓을껄
그리고 스펙좀 많이 쌓아놓을껄
비상금이라도 만들껄 ..
하루종일 말 안통하는 아이랑 있다가
남편 퇴근해서 애 재우면 남편이랑 놀아야지 했는데
애재우고 나니 남편도 옆에서 코골고 자고 있고
너무너무 우울하네요
[출처] 주위에 일찍 결혼하면 후회한다는 말 뼈저리게 느껴요 (카페 파우더룸 [ 화장품.뷰티.쇼핑.일상 ]) |작성자 푸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