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폭행당하고 어떻게 살아오고있는지 들어주세요저는 정말 꿈많고 발랄했던 대학생활을 행복하게 즐기던 21살 여대생이였습니다보통의 대학생들은 용돈벌이하기위해 아르바이트를 했고 저도 경험차 용돈벌이차 한 카페에서 알바를 했습니다그리고 회식을 했구요 보통사람들보다 주량은 약하지만 술자리 분위기를 좋아해서많이 마셨습니다. 누구를 의심해서 자제하지도 않았구요.그 자리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절 해하지 않을거라 믿었구요.하지만 제 잘못된 판단이였습니다. 저보다 6살 많았던 남자매니저는 저를그날.. 성폭행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술에서 잠에서 깬 다음날 아침에도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고할 생각도 못하고 바보같이 내가 알바안나가면 문제생기겠지란 생각에 그날도 가해자와 함께 일을 했습니다하지만 가해자는 저에게 전혀 미안해하지않았고 반성조차 없더라구요.저한테 미안하지않다고 증거도 없는데 그게 뭐 죄가 될꺼냐고 하더라구요.고소를 하게됬습니다.검찰로 넘어가면서 가해자는 구속되었고 그 다음해 1월 1심판결이 났습니다징역4년형.. 제가 입은 상처에는 손톱끝만큼도 못미치지만 그래도 처벌을 내릴수있었단거에 감사하고 안도를했습니다. 그 형을 내리기까지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자살시도도 수십번했습니다. 타투로 가리긴했으나 아직도 제 왼쪽팔목엔 칼자국이 낭자합니다제 친구들은 아직도 제가 연락이 조금이라도 안돼면 두려움에 떱니다.약을 다량섭취해서 시도하여 중환자실에 간적도 있어 제 가족들은 아직도제가 타이레놀하나 먹는것 조차 감시하고 무서워합니다.하지만 가해자 변호사는 저의 그런 시도들을 보여주기식 자살시도라고 했습니다.공판과정 그리고 거짓된 소문 루머들에 많이 힘들어서 더이상 살고싶지않았습니다그냥 편해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제는 살고싶어졌습니다.많은 피해자들을 돕고있구요, 앞으로 더 전문적으로 돕기위해 공부도하고있고가족들,친구들을 위해 이젠 조금은 살고싶어졌습니다.하지만.. 제가 살고싶어진 지금 저는 보복걱정에 다시 죽고싶어집니다.
가해자에게 정말 잘못된 일인걸 알려주고싶었습니다.제 가해자는 돈이 하나도없어 받을게 없다는걸 알면서도 알려주고싶어서 민사소송을했습니다.물론 제가 승소했습니다만 판결문엔 제 집주소가 적혀있었습니다설마했죠 근데 가해자에게 송달된 판결문에도 똑같이 제 집주소가 적혀있었습니다결정문에는 심지어 주민번호 13자리가 써져있었구요..저는 이제 어떻게 살까요...
이러기 전에도 저는 매일 보복범죄를 서치하고 호신용품을 서치하는둥 두려움에 떨었지만그 이후로 더 무서워합니다개명도 했구요 혹시몰라서 .. 언제 제가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몰라서 미리 유서도 써놓고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혹시 내가 죽으면 부모님께 알려달라고...
저는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전 민사소송을 못했을껍니다 아니 안했을껍니다하지만 여러분 제가 잘못한건 아니잖아요..저는 명백한 피해를 받았고 그에대한 피해보상 또는 위자료청구하는게 잘못된 일은 아니잖아요... 근데 제가 왜 이런 두려움에 떨어야 할까요??
저는 이미 제 가해자가 제 인적사항을 모두 알고있기때문에 찾아올려면 아주 쉽게 찾아와 해하겠지요. 하지만 다들 알다싶이 이 대한민국에서 성범죄피해자가 되는게 얼마나 쉬운일이고 많이 생기는지 아시잖아요.. 그 피해자들이 민사소송할때 이런 고통을 겪어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제발 앞으로는 이런 피해자가 안나오게 해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8030?navigation=petitions
청원 주소입니다 심지어 재청원이예요
저번 청원은 고작 3만명으로 끝났습니다...
이번청원도 약 16일 정도밖에 안남았는데 8만명도 되지않아요..
제발 이 법을 바꾸어서 피해자들을 살려주세요...
해당내용 인터뷰해서 SBS8시뉴스에 방영되었던 기사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680081&viewType=pc
제발 이 법에 관심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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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판결문이구요
증거 없는거 아니구 인정하는 녹음본도 있었구요
본인이 재판중 인정도 했구요~
민사 판결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