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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갚는친구 어떻게 엿먹일까

|2018.10.18 18:29
조회 1,585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너무 화가 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인생 경험이 많은 결.시.친에 글을써요 지금 매우 어이없음으로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20대 초반 여자임 나에겐 중학생 때부터 8년 된친구가 있었음 친구네 가정이 좀 부모가 재혼가정이고 내 친구 합쳐서 총 6남매가 있음 첫째, 둘째는 집 나가 부모와 
연 끊고살고 친구 바로 위 친언니가 가출해 남자친구와 자취 중인데 친구도 집이 답답하다고 가출해 오갈 때가 없었음
그래서 나에 거 고시원 들어간다고 30만 원만 주라 함
친구가 전에 10만 원 빌리고 잠적하다가 걔네 부모님이 갚아준 적이 있어서 되게 고민함 (집에서도 친구를 집 들어오지 말라고 안 받아주는 상태) 그래서 어른 한 명과 친구와 나 이렇게 카페에서 만나 돈 빌려주는 내용을 녹음하며 돈을 6월안으로 갚는다는 하에 은행 가서 계좌이체하면서 40만원 빌려줌 이게 3월 중초에 있던 일임
그 후 고시원 한 달 넘게 생활하다 지친 언니랑 자취 시작함
근데 이 친구가 일을 하면 꼭 한 달은 못가 그만두는 것임
그래서 사장이 돈을 안 준다고 구라 치는 걸 그때믿었었음..
계속 그렇게 거짓말 치다가 9월에 사장이 돈 안 준다 하는 것도 믿어주려 했는데 친구의 남자친구가친구가
돈 받았다는 거임(친구남친이랑 친구 내가 서로 소개해줌)
친구가 지남 친한 테도 20만 원 갚아야 되는데 나한테는 안 받았다고 구라 치고 지네 엄마 50만 원, 지 친동생 30만 원
용돈을 줬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카톡으로 나한테 할 말 없냐라고물어보니
지남친한테 들었냐고 막 당황해하는 거임 그래서넘빡쳐서
너 내꺼 새커플신발값 15만원에 고시원값40만원 10월10일까지 이자합쳐서 총60만원 갚아라 하니 알겠다함
근데 10월10일되기 1주전에 지친언니랑 사는 자취방을
가출하고 일하던곳을 무단퇴사를 해버린거임ㅋㅋㅋㅋㅋㅋ
월급전에 연락됬는데 무단퇴사라 사장사모가 친구를 맘에 안들어해서 그래서 돈 늦게주는거같다 거기 가게매니저도 아직 돈못받았다고 하더라 짜증나서 매니저 번호 달라하니
톡 안읽고 월급당일에도 월급안들어왔다고 뻐기다가 결국엔 또 잠적해서 신고하려는데 경찰서?는 별로 도움 안될거같아
어떻게 법적조치를 해야될지 알려주세요ㅠㅠㅠ제발 부탁 드립니다

내용요약
1.친구한테 40만원 빌려줌
2.계좌이체하고 돈빌려줄때 녹음함,증인도 있음
3. 3월에돈빌려주고 6월안으로 갚기로 하다가돈계속 안갚다가10월10일때까지 날 속이고 갚을생각도없어보임 그리고 구라치며 날기만함=사기죄

알아본것중에 지급명령,소액민사소송인데 어디가서 해야되는지 아님 또다른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세요ㅜㅜ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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