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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표정

도칠이 |2018.10.25 12:06
조회 11,912 |추천 178

 

 

집사인 나와 같이 사는 도칠이가 이런 표정을 하게 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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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인 나는 퇴근하고 집에 도착함.

 

도칠이 점심 겸 저녁을 손수 먹여드리고

 

집근처 잠시 외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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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확인해보니 도칠이는 저녁 먹고 배불렀던지 침실에 들어가서 취침준비함.

 

 

 

 

 

집사인 나는 집앞에 도착해서 다시 카메라 확인함.

 

도칠이와 집사인 나는 3년 넘게 같이 살다보니 묘한 텔레파시가 통하나봄.

 

집사인 내가 카메라 확인하면 본인도 카메라 쳐다봄.

 

 

 

 

 

집사인 나는 집문 번호키 '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띠' 누름.

 

도칠이는 번호키 소리를 듣고 침실에서 일어나 문앞으로 이동함.

 

 

 

 

집사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갑자기 바닥에 덜컹 눕더니 폭풍 애교?를 부림.

 

 

 

 

애교 아닌 애교?를 하던 도중 좌측에 집사 발을 보게 됨.

 

집사발을 향해 고양이언어로 욕을 하고 있는거임.

 

 

 

 

도칠이 배..   

배가 뚱뚱하다보니 발이 엄청 날씬해보임.

 

참고로 도칠이 살 조금 빠졌음.

 

 

 

 

 

 

 

3년 넘은 시간동안 아마도 처음보는? 도칠이의 폭풍애교?

 

그런데, 도칠이 잠투정같기도 함.

 

 

 

 

집사인 나는 방안으로 들어와 도칠이 옆에 쭈구려 앉았음.

 

 

 

 

 

 

 

도칠이 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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