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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많은펀인 내..글서 그런가

이누 |2018.10.28 15:20
조회 5,624 |추천 0
주말에는 시누식구들하고 외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가깝게 살기도하고 친하기도해구 시누가 잘사니 쏘우기두 잘해서 장을 같이 보고 장보고나서 외식합니다. 
대형마트건물에 부페가있는데. 
다들 부페를 좋와합니다. 
식성들이 다 제각각이라 부페에가면 자기가 좋아하는것들 위주루 골라먹어서 다들 만족해하는 외식메뉴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이런일이 터지는데요... 
신랑이... "누나가 장땡땡 00(부페)에서 밥 쏜대" 저는 단번에 오케이 합니다. 
부페 갈 생각에 우유마시는것도 꾹 참고 장봅니다. 
장을 보다보면 시식코너들이 많은데. 다 물리칩니다. 
신랑도 못먹게하고요... 
부페음식이 훨씬 더 맛있으니까요... ㅋㅋ 
그런데 시누식구들은 시식을 다 받아먹습니다. 
빵이고 소세지고 만두고 치즈, 우유, 냉면, 반찬,삼겹살,돈가스 등등 
신랑한테. "그만먹으라해. 우리 부페갈꺼잖아~ " 이러면은 신랑이 한번 제지하긴합니다만... 
그러고나서 계산 다 하고 부페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시누이가... 부페가지 말고 그냥 국수한그릇이나 사먹고 집에가자고합니다... ㅅㅂ
ㅜㅜ 진작에 말해줬으면 시식이라도 할껄... 
급 서운함이 밀려옵니다... 정말 아무것도아닌거 알면서.. 왜그러지요??? 
돈이 아까바서 저러겠죠?
설마 이놈의 식탐... 이 문제???
신랑이 살짝 눈치를보며 "부페가자할까?" 이럽니다. 
시누이가 쳐다보고있는데... 썅... 
아니. 아무거나 먹어도 상관없어.... 
그리구 싸구려 국수나 먹구 갑니다.,
몇번 이런일이 있고나니까 짜증이 나더라고요... 
지난주말에는 복화술로 "부페가자해. 부페" 이랬더니 신랑이 금새 알아듣고는 연어샐러드가 먹고싶다고 부페가자고 해서 부러 근방서 젤 비싼 부페가서 원엾이 먹어주구 왔습니다. 
낄낄 
아니 왜. 먼저 부페가자해놓고 그러는겁니까? 
사람 참.... 먹는거가지고 구차해지게... 
궁상떨려구 돈 아까바 그러나요?
추천수0
반대수65
베플호호|2018.10.28 20:38
맞춤법도 거지 같이 썼네
베플|2018.10.28 15:53
네가 산다고 해봐. 그럼 알겠지. 시누도 지 남편 눈치 보는거지. 우린 시가가 없음. 시모님이 요양병원 계심. 애들 태어나기 전엔 잠만 시누네서 잤음. 애들 태어나고 시가가면 호텔 잡아서 자고 집에 갈때 아파트 동 입구서 얼굴만 보고 그냥 감. 진짜 잘해 주심. 하지만 아주버님 눈치 보게됨. 차라리 남편 형이라면 면상 깔겠는데 전업인 시누이니 시누 아주버님께 눈치 받을까봐. 그냥 그렇게 함. 너도 눈치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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