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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 낳아도 괜찮을까요..?

ㄹ허ㅠㅏㅓ |2018.12.19 11:13
조회 585 |추천 0

우선 회사에서 쓰는거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결혼 3년만에 ,아이 4살때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정상 아이는 시댁에서 맡게 되었구요.

그아이 데리고오려고 소송이며 해대도 양육권만 포기하면 이혼해 준다고 ..법원에서도 이미 아이가 그집에서 자라고있어 생활환경이 변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으니 그쪽에서 당분간은 양육을하게 되었어요.아직도 아이를데리고 오고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그쪽에서는 아이가 혼란스러워하니 면접교섭까지 거부하며.. 저역시 아이가 혼란스러울까봐 보고싶은거 꾹참고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기다리자 했어요. 제욕심으로 아이를 또힘들게 할순없으니까요,

 

지금의 신랑도 아이는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스스로 면접교섭이 하기싫대요.

.전처를 너무닮아서요..

 

이혼후 2년뒤 저는 재혼을 하게 되었고 임신을하게 되었습니다.

 

첫아이를 2년째 못보면서 아이에대한 집착과그리움은 날이갈수록 커지고 지나가는 아이만 보면 우리애기같아 눈물을 훔친적도 있었는데.. 그게 간절함이 되었는지 아이가 생겼네요.

 

우선 뱃속아기도 낳고 싶습니다.

하지만 첫애가 제게 돌아왔을때 아니.. 돌아오지 못할까봐 너무 겁이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신랑과 사이도 좋지않은상태[권태기...?] 시점에 에 아이가 생겨서

임신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싸우게 되요..

 

싸움의 주 내용은 남편이 일하는데 여자분들이 많아요.. 승진을하게되고 관리할 직원들이 많아지다보니 집에서도 휴대폰, 외식할때도 휴대폰 매일 휴대폰만잡고있어요,, 물론 일이니까 이해해야하는건데 저랑싸우고 회사여직원이랑 화장실가서 다정스레 통화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카톡을 주고받는데 ..본인은 업무적인거라고 하는데 저는 상당히 거슬리더라구요..

 

아침에 저보다 일찍일어나 휴대폰정리를하구요..

어쩌다 제가 남편 휴대폰을 볼때면 똥마려운강아지처럼 불안해하더군요.

예전에 저한테 한번 상처준게 있던터라 제가 더 불안해 하는것같아요..

 

그냥 그런행동들이 뭔가 제가 감추는것같아 의심이 생기고 서로의 안좋은감정이 싹터서

언성도 자주 높아지고.. 그래요,,

 

제가 임신을해서 예민해서 그런가보다..

그러면서도  상황이 매일매일 의심하고 싸우다 이렇게 못믿을꺼면 아이를 낳지 않는편이 좋겠다 싶은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신랑은 자꾸아이를 낳자고 하네요..

 

그렇잖아요.. 아이가 없이 둘이살다가 어느한쪽이 바람나면 맞바람이라도 피지만 아이가 있으면 여자들은 .. 그게 안되잖아요.. 아이를 낳으므로서 책임질께 많아지잖아요..

그러다보니 아기를 낳을생각하다보니 더 남편한테 집착이 되네요..

 

 한번 이혼했던터라 두번은 싫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또뱃속에 아이에게 상처주는일이 생갈까봐.. 불안합니다.

 

늘 뭔가감추는듯한 이남자랑 계속살아도 괜찮은지..

이남자 아이를 낳아도 괜찮을지...일주일간 고민했는데

머리가 아프네요...조언좀 부탁드려요,...

 

너무 두서없이 말씀드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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