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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고소하시겠답니다. 회사자재비 소액씨 횡령하다가 부실공사를냈습니다. 이혼위기입니다.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2019.01.06 09:19
조회 17,505 |추천 0
현재 이혼위기인 부부입니다. 상황이 너무급해 간략하게만설명드리고 제가 도움을받을방법이있는지 혹시 남편이 변호사이시거나 하신분들 꼭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2009년 사업이 잘되지않았던 저는 사업을정리하고 장인어른이 운영하시는 건설사에들어가서일을했어요 점차 현장일을배워 일을배워갔고 
나중엔 현장반장으로 이젠 현장소장으로 근무중입니다. 현장일 하시는 남편분들 있는분은 아실겁니다. 공사시공시 거래처들에서 목수면 목수 철근이면 철근 사람들을 불러다가쓰고 자재들여올때 
자재업체에서 저에게 얼마씩 찔러줍니다.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100만원씩이요 장인어른께서 그정도는 저에게 먹으라고하셨고 그정도는 받아야 일할재미나지않겠냐며 이해해주셨습니다. 
근데 저도 사람인지라 점점 욕심이생기더군요 자재를 싼걸로 쓰고 회사돈을더 아끼고싶었습니다. 직원들은 반대했지만 현장소장이 저인데 별수없었죠. 결국연말에 부실공사가나고말았고 현재 건물주가 시공사를상대로 소송을낸상태입니다. 막대한 손해를끼쳤고 화가나신장인어른이 저를 현장소장해고는물론 와이프와 이혼까지시킨다고합니다. 
다행히 와이프가 제편이기도하고 장인어른에게 잘말해준다고는하지만 너무불안합니다. 제가 어떻게해야 이 위기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너무걱정입니다. 결혼하신분이많은이곳에 도움을받고자 쓴 글이기도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317
베플ㅋㅋ|2019.01.06 09:52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는게 당연한거지... 아내가 쓰니편이라니 할말이 없네. 둘이 오손도손 거지처럼 살아도 정신 못차리겠네... 쓰니아내는 옥바라지 정도는 해주겠군. 남의 건물지을 돈을 니가 왜 가져가!!! 니 자식이 살집도 꼭 부실하게 지어줘라. 그래야 형평성에 맞겠지.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아직까지 이런 썪은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있다는게 안믿겨진다. 자작이길 바란다.
베플ㅇㅇ|2019.01.06 11:31
회사돈을 아끼고 싶은 게 아니라 지가 돈을 더 먹고 싶은 거겠지.. 이혼해라 ㅉㅉ
베플boo|2019.01.24 10:51
능력도 없는 사람이 아내에게 빌붙어 사는 주제에 '남편이 변호사이시거나'는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핰ㅋㅋㅋㅋ 꼭 이혼하고 고소당하길 제발 제발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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