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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똑같아 |2019.01.29 14:04
조회 602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사람입니다저는 결혼 4년차 여자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저혼자 결정하기 힘든 문제여서 조언을 얻고 행동하고싶어 톡톡에 내용을 올립니다 
다소 길수 있으나, 읽어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너무 가볍게 보시고 답변하지말아주세요 ㅠㅠ 저는 엄청나게 고민이 되고 힘이들어서요 

전에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일찍 결혼을 해서 4살 딸을두고 있는 주부입니다어린나이에 아이가 생겨 아이를 낳으면서 자연스럽게 밖에서 친구들이 만나는 일보다는 집에서 친구들이 맞이하는 순간이 많이 있는데요그러다보니 남편과 동갑이기도 하고 , 자주 남편과 친구들 어울려 놀고 집에도 자주 방문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조카를 너무좋아하는 친구들이남자친구도 자주 데리고와서 놀기로하고 같이 놀기도 하며 , 그렇게 뭔가 모임같은 느낌에 남자친구들끼리도 서로서로 엄청 친하고 비슷한 성향들이 잘만나서 제친구들 4명과 남자친구와 저희 남편까지 해서8명의 모임이 만들어졌습니다자주 여행도 가고 정말 돈독하고 한커플이 싸우면 주변 친구들이 서로 말려주고 화해하게 해주고 이이럴정도로 엄청나게 친한 사이가 되었지고 그리고 얼마전 그중에 한커플이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4년정도 사귀고 결혼을 하였습니다결혼식이 끝나고 4달정도후 이제막 결혼한 친구남편이 남자들끼리만 만나서 결혼식 뒷풀이도 못했으니 술한잔하고싶다고 하였고, 그제안에 제남편도 동의하고 저도 평소 커플끼리 자주만났으나 , 오랜만에 남자들끼리 놀고싶다고 하여 보내주었습니다 (참고로 저희남편이 제일 어리고 다른친구들 남자친구들 30대 중 후반 입니다)그렇게 12시도 채되지않아 집에 들어왓고 다른날과 다르지않게 지나갔습니다그리고 몇일후 남편이 집에서 둘이 술을 한잔하면서무슨 똥마려운 개마냥 우물쭈물 하더니 '있잖아... 할말있어'라는 말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말하기전 굉장히 고민을 하고 힘들어하는게 보였습니다그 친구 남자친구들과 남자끼리 모인날1차로 술집에서 가서 4명이서 8~9병 정도 마시고 얼큰하게 취했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평소 술먹고 2차로 노래방을 좋아하는 남편이 노래방을 2차로 제안하였고그렇게 2차 노래방은 갔다고합니다 그러더니 이제막 결혼한 친구남자친구가 도우미를 부르는걸 제안하였고나머지 인원들도 남자들끼리 모이는 일 흔치않으니 부르자고 동요했다고합니다저희남편는 지말로는 그런 문화를 한번도 안접해봣다고 했습니다그래서 아닌것같다고 하였다고합니다그러나 너한테 유흥 문화를 알려주겠다며 기여코 도우미를 인원수 맞게 불렀다고 합니다그러나 저희남편은 도저히 이건 아닌것같다고 돈도 아깝해서옆에있는 분은 돌려보내고 나머지분들만 놀았다고 했습니다노는걸 보니 , 제친구한테 하는것처럼 다정한 말투에 허벅지도 만지고  어깨동무도 하여 죄책감이 전혀 없어 보였다고 놀랐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견디가 못한 저희남편은 중간에 친구남자친구들 따로 밖으로 불러 더이상 놀면 안될것같다고 하며, 그렇게 노래방은 끝이났습니다노래방 계산은 친구남자친구가 했는데 그리고 3차로 술집을 또가서 술이취해 그런건지 친구남자친구는 평소 해외 워크샵 , 출장 등등을 자주가는데갈때마다 여자를 불러 했고 어떻게 하고 어떤 여자를 불렀고 등등 다 이야기 해줬다고 하더라구요저는 그이야기를 듣고 다시는 남자들끼리 모이게 하지않을 뿐더라 오빠들은 만날 자신도 없고 제친구에게 이야기를 해줘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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