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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녹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ㅇㅇ |2019.01.30 04:09
조회 86,994 |추천 7
아내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제가 아내에게 욕했던걸 녹음해서 아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우울증도 있고 분노조절장애도 있어서 정신과 약을 먹고있지만 먹으면 몸이 축 쳐져서 너무 힘들면 안먹습니다.
최근까지 안먹고 버티려했으나 분노조절이 안되서 경찰서도 다녀와서 약을 꾸준히 먹고 있는데
그동안 아내에게 욕했던 걸 아내가 녹음해서 가지고 있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배신감도 느끼고. 아내에게 재수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내가 그러니 내가 녹음을 하지.라고 말합니다.

서로 이혼 생각은 없는데 제가 기분 나빠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아내는 녹음할만한 언행을 하지않으면 될 일이라고 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1,129
베플ㅇㅇ|2019.01.30 06:24
이런경우앎. 처음에는 아내분께서 이렇게 녹음안했겠지.. 계속 분노조절못하고 폭언을하고 그러니 결국 녹음하게된거잖아요?;; 님은 이혼당해도 싸네요. 뭘 님이 기분나빠하고 앉아있어요. 싹싹 빌어도 모자랄판에
베플ㅇㅇ|2019.01.30 04:37
님이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다는걸 인지하신 상황이고, 약을 먹으면 호전되는것도 알고있는 상황에서 매번 본인이 좀 축 쳐진다고 마음대로 복약을 중단한게 문제예요. 님은 와이프가 그동한 님이 해온 나쁜 언행을 녹음한것만으로도 이렇게 배신감이 들고 마음이 안좋은데, 여지것 그걸 귀로 들어온 아내분은 심정이 어떻겠어요? 왜 본인생각만 하세요? 그럴거면 혼자 사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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