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이고 남친은29살입니다. 1년째 연애중이구요.
얼마전 제가 남친에게 이별통보를 했었습니다.
남친이 말을 항상 냉정하게 하고 사랑받는거같지가 않아서요.
그런데 저도 남친을 많이 사랑하다보니 당장 헤어지는게 쉽지않더라구요.
남친이 제 중요한 물건을 가지고있어서 그거 받을겸 만났는데
남친은 자기 나이도 있고 결혼을 꼭 하고싶대요.
그치만 저는 아직 결혼생각이 크게 있는건 아니라서
그냥 남친을 사랑해서 만나는거고 결혼생각은 천천히 진짜 하고싶을때 생각해보고싶은데 남친은 저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고싶대요.
그러면서 저한테 진지하게 만나볼 수 있냐고 묻더라구요.
그자리가 좀 불편했지만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지않았어요.
이번에 잠깐 떨어져있으면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결혼전제의 만남이라는게 조금 부담스럽게 다가와서요..
남친은 결혼 하고싶다는데 제가 잡고있는게 이기적인거 알지만 그래도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할지..
저한테 아직 결혼이라는게 너무 먼얘기로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