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이제 거의 1년 정도 사겼어요
남자친구가 4살 연상이예요
지금까지 사이 좋았는데 이주 전에 한번 크게 싸웠거든요?
전에도 싸운적 있었는데 그땐 싸우거나 오빠가 잘못해도 화나도 풀고 다시 잘 지내고싶은 맘이였는데
이번에 싸웠을땐 화나다가 그냥 답답하더라구요 다시 지내고싶은 마음보다 그냥 아무 생각없는?
다음날 오빠가 사과해서 그냥 저냥 넘어가고 오빤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제가 그러질 못해요
뭔가 매번 싸우는 패턴이 싸움이남>격하게 싸움>오빤 빨리 화낸만큼 빨리 가라앉음>먼저 미안하다고함>화해 이거인것같아서 지치기도하고 현타온것같아요
안그래도 일이나 학업같은 일상생활도 지치는데...
그럴수록 오빠 단점이 더 보이는것같기도하고
같이있으면 웃음도 잘 안나오고 할말도없고...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친구들은 이 고비 잘 넘기면 오래 간다고 하는데 첫연애라 잘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해요.
정말 저 좋아해주소 이뻐해주고 자존감도 많이 도와줬는데 지금 너무 지쳐요...
헤어질까 생각해봐도... 과연 내가 날 이렇게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날수있을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