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합니다
암만 고민해도 답이안나와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저희집은은 빌라고 바로옆에 주택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강아지를 키워고 학대하는거같습니다
밤마다 강아지가 깨갱거리는? 소리가 한참 들려옵니다
예전에 신고도 한번해봤습니다
욕설과 강아지깨갱소리가 계속들려서 너무 겁도나고 그래서 신고했었는데...딱히 처벌이랄것도 없더라구요 ㅜㅜ
빌라와 주택이지만 가깝게 붙어있고 오래된빌라라서 방음이잘안되서 소리가 진짜너무잘들립니다
한동안 조용하시더니 며칠전 저녁부터 계속 강아지소리가 들립니다
다른집에서 신고한건지 경찰소리도 들리고했는데
삼일을 못넘기고 강아지한테 해코지소리가 많이들려옵니다ㅠㅠ
이젠 신고를 해도 강아지한테 해코지할까봐 겁이날지경입니다....
제발 불쌍한강아지 도울수있게 조언좀해주세요
밤마다 들리는데ㅠ진짜맘이너무안좋습니다
(추가)
많은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학대를 의심한건 간간히들려오는 아저씨의 욕설과 강아지의 깨갱소리때문입니다
정말 동물농장이든...강아지가 아플때내는 소리요
숨넘어갈듯한...
저도 예전에신고했었고 다른분도신고해서 한아주머니께서 그아저씨께 저녁마다 개잡냐고 왜자꾸 개소리가 들리냐고 따지신적도있습니다ㅠ
근데...그게얼마못가고 한동안은 더 끊어질듯
우는 강아지울음소리들렸습니다
너무 무섭기도하고 경찰에서도 강아지는 개인재산?으로 들어가서 그냥 학대일경우 벌금만? 무는데 제대로 들어가 확인도안하고 소음으로만?생각하고 주의주고 가더라구요
확실한 증거없다고...저희집 빌라에서 동영상을찍어도 마당에 강아지가 있는건 아니라서
영상에도 소리만들릴꺼같습니다...
혹시 그거라도 동물보호협회에서 증거같은거로라도
그아이 구할수있으면...영상촬영할꺼고
남편과 상의도했습니다 그아이 만약구해도 주인없이 있으면 유기견센터나 그런곳으로 보내질테니
불안해도 한동안 저희가 임보하려합니다
맘같아선...저희가 책임지고 보듬아주고싶지만
진짜옆집으로 마주칠수도있고 낡은빌라라 같이사시는분들께 폐끼칠까봐서ㅠ
남편도 도와가며 여러곳에 도움구하며 알아보고있습니다ㅠ
진짜 조언 감사합니다
후기
강아지 걱정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많은댓글에..꼭 강아지 구해야지 다짐하고 또 그러기만해라라고 벼르고있었는데
오늘은 오전부터 깨갱소리가 들렸습니다
놀라서 남편폰으로 동영상찍으며 빌라옥상 올라가서 찍었고 15분가량?촬영후 전 112에 신고하고
경찰을기다렸는데...바로근처파출소인데 빨리안오셔서 답답함에 남편이가서 모셔왔습니다
경찰분이랑 옆집주택으로갔고 경찰분이 상황설명하셨고 저랑남편이랑 가만히있는데
제일중요한 강아지확인을 까먹으신건지...안하셔서
제가 강아지좀보여달라고 확인만조금 해보고싶다고했고 그로인해 욕설은하셨고 자칫하면 폭력도 오갈뻔했습니다...옆에서 불구경하듯 보던경찰분께도 남편이 동물학대가 합법이냐 학대일수도있는데 왜확인안하시냐고 따졌고...그제야 집안으로들어가 강아지확인했는데...
처참했습니다....지금도손이떨립니다...
피범벅으로 축늘어진채 작은숨만붙어있던 진짜작은 소형견이었습니다
놀라서 어떻게 할지몰라 예전에 제가 강아지키웠을때 자주가던 동물병원선생님께 전화해서 함부로 제가만져서 옮겨도될지 여쭈고 다행히 선생님께서 멀지않은곳이라하셔서 오셔서 강아지 상태보시고...같이데리고 병원으로갔고
수술및..지금 병원에 입원시켜놓고 저는 우선집으로와서...이렇게 글을씁니다
상태가 많이안좋고...고비라는말을 남편이 전해주었고...그아저씨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경찰에서 어떻게처벌하고 어떻게조사하고있는지...
강아지만 신경쓰기바빴어서....
언젠가 이아이가 건강해지면 감사하다고 글을쓰고싶습니다...
진짜...예쁜이름도 지어주고싶고...여유만된다면 저희가 이사가서라도...책임지고싶습니다
너무 맘이아프고 화가납니다...
걱정해주신 좋으신분들 감사드리고..어찌 좋은소식만은아닌거같아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