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강아지 학대하고 그강아지 구출했던
사람입니다...
계속 병원가서 강아지돌보고 상태보는데
쉽게 호전되지않고 매일매일이 고비입니다
그런데 오늘 그아저씨를 마주쳤습니다
남편없이 저혼자있을때....
빌라들어가려다 마주쳤고 아저씨가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계셨습니다
깜짝놀랐고.....일단 여자인 저혼자 어떻게 하기힘들어 (경찰들도 적극적이지 않았구요..불안했습니다)
남편퇴근때만 기다리는데 5시부터 계속 강아지 으르렁소리와...깨갱소리 낑낑대는소리가 들렸습니다
다시 옥상가서 녹음했고...경찰에 연락하니 또!란 이야기에 그냥 저혼자 그집가서 벨눌렀습니다
그러자 아저씨는 씩씩거리시며 강아지들끼리 싸운거라며 왜자꾸 시비냐고..저한테 때릴꺼처럼 그러셨고...겁은났는데 병원에 입원중인 강아지생각나서 강아지 때리신적있지않냐 확인만좀해보자 진짜 계속그러시면 경찰에신고하고 고소넣을수있다고...저도 화냈고 지나가던 근처사시는아주머니도 개소리들으셨다고 먼일이냐고 한말씀해주셨고 그때 강아지한마리가 얼핏보였습니다
진짜 강아지 두마리서 싸운건지...아니면 학대당한건지 그새 상처투성이인아이
강아지 다쳤다고 치료해야된다고하니 그냥 내버려두면 괜찮아진다고 돈아깝다는거
제가 제돈으로 치료한다고 그냥 안고왔고...
전 강아지도둑이 되었습니다....
강아지학대엔 빨리안움직이던 경찰이....참 빨리도 움직였고 제남편은 화가나서 다친강아지 병원데리고간게 그것도 학대범한테서 구한게 죄냐고 따져도...소용이없네요
두마리중 한마리만 데리고왔고...다시 강아지 깨갱소리가 들려옵니다
무섭습니다...지금 병원에 입원중인 두마리가 자꾸떠오르고 못데리고나온 한마리한테 미안해서
남편이 내일 동물보호협회??연락해보고 찾아가자고해서...찾아가보려합니다ㅠ
도와주세요...저희가 작은생명 구할수있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