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의료기사로 근무중이고 주 30시간 근무라 급여가 많지는 않았네요 .. 일에 욕심이많아서
출산 후 육아휴직후 복직예정이고 계속일할거에요..
돈이있어도 여자도 일을해야 아이에게 멋진 부모가
될수있다는 주의라.. 계속 일할거에요..
돈보다 같이있는 시간이 부족해 힘들다는 마음이 컷는데 글쓰는 재주가 없다보니 돈에 집착하는 여자가 되었네요..^^...
그전에는 남편이 월급은 많이 벌어오는건 아니였지만 저하고 할수있는시간이 많아 좋았어요.. 그런데 10년을 산것도아니고 아직 둘이서 나눠야할것들이 많은 신혼초에 혼자남겨지다보니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사랑하니까 같이있고싶은마음만 너무 컸나봐요 ....
또 아가를 키울때 유년시절 아빠의 부재로인해서 사랑을 충분히 줄수없을것같다는 막연한 두려움도 컸었어요..
아파트는 가격이 많이 오른거에요 시댁이 더 잘사는건 맞고 남편이 모아둔돈이있었지만 처음부터 5억좀 안되는 가격은 아니였어요 집해주신만큼 결혼때 부족함없이 다해왔습니다
제상황을 설명하려고 간략하게썼는데 이게 집중되어 설명드려요 시댁 두분살기에 좋을만큼버세요 요즘 자영업들 힘들답니다...
그리고 버스기사로 일하는게 부끄럽다생각하는거같다.. 뼈때려주시는 조언이였네요.. 많이반성했어요정말..
제가 너무 저만생각했나봅니다 남편도 힘들텐데..
날카롭던.. 감사하던..많은조언들 참고해서 남편이랑 이쁜가정 만들겠습니다.
글내리겠습니다. 댓글인 제가 보고있어서 나중에삭제할께요
힘든월요일이끝났어요!모두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