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이 하루 식사량.. 에서 남은 사료... 몇알...
남은 사료마저 먹여달라고 밥그릇 앞에서 '야옹' 하며 집사 기다리고 있음.
집사가 올때까지 버티고 있는거임.
십분째 이러고 있음.
애절한 표정으로 집사를 쳐다보고 있음.
결국 집사는 남은 사료 몇알마저 먹여드렸음.
이때 시간은 밤 11시 40분이었음.
가습기 대신 바가지에 물을 떠놨음.
도칠이는 물도 신기한가봄.
청소기만 돌리면 도칠이는 화장실에 들어감.
본인 떵과 오줌이 있는 화장실이 안전하다 생각드나봄.
도칠이는 깔끔하지도 않고? 순하지만 무척 털털한 아이임.
그래서 숨을곳으로 화장실을 선택하나봄.
도칠이 다이어트를 위해 체중계를 구입했음.
허나,
체중계 근처를 너무 좋아함.
종일 체중계 근처에 누워있음.
체중계에 다 올라가면 좋으련만,
늘 절반만 올라감.
1년에 한번씩하는 정기건강검진..
피검사.. 위해 오른쪽 발 약간 털 밀었음.
작년에도 올해도 건강에는 이상없음.
도칠이의 아름다운 뒤태..
피빼고 왔더니 피곤한가봄.
오자마자 취침함..
피빼기 위해 털민 부위가 안쓰러운가봄..
한없이 그루밍을 함..
도칠이 섹시한 그루밍..
도칠이 꼬리 그루밍..
도칠이 발가락 그루밍..
도칠이 발 그루밍..
도칠이 물어뜯는? 그루밍..
도칠이의 귀여운 그루밍..
결국 집사를 이불밖으로 내쫓고마는 자.. 도칠이..
도칠이 취침중..
도칠이 봄날의 취침..
자는 모습이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 잠만 잠.
자는 모습이 정말 이쁨..
기지개 켜다 잠이 듬..
유연한 도칠이 몸..
외출한 집사를 위해 카메라 쳐다봐줌..
집사는 집에 도착했으나, 일어나지 않고 카메라만 머쓱하니 쳐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