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이제는 신학 대학원까지 마치고 현재는 평일에는 사무업무를 보는 회사를 다니고,
주말에는 전도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쓴 글들을 보니, 2011부터 2014까지 1년에 한번씩 글을 썼네요
신학생 학부 부터 대학원 1년차 정도까지 글을 썼던것 같네요.
20대에 쓰다가 이젠 30대에 글을 또 쓰게 됬네요
이전글들은 이어지는 글에서 한번 봐주시면 좋을 것 같구요
조금 정정한다면, [내가 기독교에 대해서 쬐끔 설명을 해줄게] 글에서 아브라함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해 지옥행으로 글을 썼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런 쪽으로 좀 연구를 하던 터이기도 하고 해서 극단적인 방향으로 쓰긴 했는데, 뭐 이전 글들도 꽤 극단적인 성향이 있죠. 어쨋든 지옥행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이다"로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멜기세덱이라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마냥 지옥 말하는 건 갔다는 건 말이 안되기도 하구요
이전에 제 글을 보면서도 느끼는 것은 공부를 좀 한다 해도 완전한 답을 제공하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또한 저는 다른 목사, 전도사 보다 똑똑하거나 더 선하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 씩 글을 쓰는 것은, 이전에야 답답한 마음, 연구하고 알게 된 걸 뽐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냥 한 명의 사회인으로, 한 명의 신앙인으로 제가 아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랄까? 그래서 글을 또 쓰게 됬네요
뭐 질문이 별로 없고, 댓글이 없고 하면 어차피 또 1년 정도 지나야 한번 더 올리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손이 가서 쓰게 되었습니다.
1. 기독교인으로써 삶을 살아가며 느끼는 질문들2. 비기독교인으로써 기독교에 대하 궁금한 질문들 요러한 것들 댓글로 달아 주시면 제 아는 한에서 필요하면 지인을 동원하여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도 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으니 그래도 좀 더 많은 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교회에서 맡게 되었던 부서들도 초등부에서 청년부, 교사를 포함하면 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고 대화도 해봤기 때문에, 더 포괄적으로 답을 드릴 수도 있을것 같구요
왜 교회는 다니지만 질문하기 창피하고 부끄러운 것들도 있잖아요.
사실 각 교회들이 예민한 질문들에 답을 해줄 상황이 다 되지도 않아서 참 힘드신 분들이 분명 있을겁니다.
내가 동성애자라던지 성적으로 문란하다던지, 특히 청소년부터 청년은 성경에 자위나 야동은 정확히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라든지, 민감한 질문들, 말못할 죄가 있는데 하소연할 데가 없다면 질문해 주세요
어느 정도는 제가 이전에 쓴 글에서도 답을 좀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내일 정도에 확인 해보고 이어지는 글로 댓글을 모아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이 달리기나 할런지 싶긴 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