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

(폭행문제)초등학생 아들이 성인들이랑 싸웠는데 저희 아들을 고소하겠다네요 도와주세요

|2019.06.14 13:25
조회 44,525 |추천 4
방탈죄송하지만 결혼해서 자식까지있으니 이곳에올릴게요. 전 초등학교4학년 아들을키우는 엄마에요.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할게요 업무중이라서요 저희 신랑이 ufc를 굉장히좋아해요. 맨날 아들이랑 같이보는데 신랑이 아들 때릴때이렇게 때리는거야 하면서 보여줘요. 그럼 아들도 그걸따라하고 아들이 좀 폭력적이에요.학교에서도 짱이라고 집에와서 자랑하면 전 친구괴롭히지말라고혼내는데 남편은 우리아들 짱이냐면서 칭찬해주고 하....정말 한숨만나오고 그러다 어제 일터졌네요. 아들이 피시방에서 친구들이랑 LOL게임아시죠? 그걸하다가 막 소리지르고 시끄럽게했나봐요. 
성인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조용히좀하라고했나봐요. 근데 피시방 알바말들어보니 남자가 아들한테 먼저 싸가지없는말투로 "야!! 조용히안하냐?" 이랬다고해요. 아들이 기분이상했는찌 그 성인남자한테 욕을했다고해요 ㅅㅂ새기 맞짱뜨자니 그랬다고해요 먼저 그 남자가 저희아들 머리를 밀었어요 그러자 아들이 화가나서 주먹이랑 발로 그 남자 허벅지와 다리를 마구때렸고 그 남자는 차마 애를 때릴수없고 맞고있었다고합니다. 그 남자가 부모인 저희들한테 고소하겠다고한상태고 이미 피시방 시시티비에 저희 아들이 때린게다찍혔는데 사과해도 소용도없고 근데 그 쪽에서 저희애 머리민것도 폭행에해당되나요? 
4
536
베플남자|2019.06.14 13:37
아들한테 먼저 싸가지 없는 말투로 조용히 하라고 한 게 아니라 아들이 먼저 싸가지 없게 피씨방에서 소리지르고 난동부린 겁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면요, 영화관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댁 아들이 소리 지르고 민폐끼치다가 20대 청년이 조용히 하라고 했다고 주먹 쥐고 덤빈 꼴이라니까요? 고약한 놈 걸려서 진짜로 후드려 맞지 않은 걸 감사하게 여기세요.
베플ㅇㅇ|2019.06.14 13:41
머리를 후려친것도 아니고 밀었다고 폭행에 해당이 될까요..? 길가다가 어깨 살짝만 부딪혀도 다들 폭행으로 신고하겠네요~ 가정교육좀 잘 시키세요 남편이 저런다고 방치하지 마시고요 애가 겁을 상실했지~ 요즘 어떤세상인데 남자성인한테 대들고 욕까지~ 정말 무서운 사람만나면 애 죽어요~
베플구구|2019.06.14 13:37
이봐요 아줌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겠어요? 그대로 방관하다 님 아들 잠재석 살인자 됩니다.귀한 자식일수록 회초리 든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