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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재미가 없네

ㅇㅇ |2019.06.26 04:25
조회 9,453 |추천 20

난 스물넷 여잔데 요즘들어 기분이 싱숭생숭하네

날이 갈수록 꿈도 흐릿해지고

막 원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지는거 같아

남자한테 마음이 가다가도 경계하게되고 새로운 시작이 별로 달갑지않네

어릴땐 온 마음 온 힘 다해서 사랑했던거 같은데

나이들수록 그런 연애감정도 점점 사라지고

나무토막같은 매마른 감정이 되는거같네..

그런사람들 있나? 새벽에 답답해서 끄적여본다..

추천수20
반대수9
베플ㅌㅌ|2019.06.27 14:21
스물넷이면 소주에 새우깡만 먹어도 즐거울 나이인데.. 30대되면 어쩌려고 그래. 그냥 한순간 기분이 쎈치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베플ㅇㅇ|2019.06.27 15:16
뇌는 12세에서 22세 시기에 기억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인식 되는 시기임 이 시기가 지나면 꽃피고 계절이 바뀌고 새로운 일을 해도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지 않음 그래서 나이 먹을수록 그때 그시절만 그리워하게됨
베플1701|2019.06.27 13:48
괜찮아. 최대한 많은것들을 경험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을때니까 너무 깊게생각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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