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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등원 같이시키는게 힘든가요?

지쳐요 |2019.07.16 10:18
조회 32,360 |추천 48
이번년도부터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고 있구요
등하원 시킬때 신랑 데꼬가요
가끔 여태 5,6번정도는 제가 혼자 등원시킨날도 있구요
둘째 임신중인데 어린이집 보내는길이 언덕이있어서그런지
걸어갔다오면 배가 쑤셔요
신랑은 자영업인데 하루에 고작 평균적으로 3시간?정도 일해요
사람좀 없어서 일찍나가는날은 5시간?
근데 엄청 힘들어해요 힘들수도있죠
근데 갖다와서 애가 안자고있으면 놀아주는거
길어야 30분에서 1시간정도이고
애기 목욕도 애기태어나서부터 여지껏 5번정도 시켰나
그것도 말해서 말안해서 혼자한건 1,2번
누구는 처음 아닌건지 할줄모른다는 핑계로 안하는거 허다해요
개다가 요즘은 임신중이라 허리숙이며 애기 목욕시키는거
너무 힘들어졌는데도 신경안쓰고
애기 육아며 집안일이며 하나 같이해주는거 없네요

이런상황에 아침에 데따주고 하원때 데리러가고
그렇게 힘든건가요?
신랑이 가게를 늦게나가서 저녁에나 나가지만
저때매 패턴이 깨졌데요
아침에 깨우니 아침에 인나서 데따주고 졸리면 다시자고
하원때 다시일어나서 데리러가고 밥먹고 오후에 나가는게
패턴이 깨질일인가요?
그래놓고 등원 같이안도와준날에나 애기 얼집안다닐땐
12시넘어서나 일어나서 저녁4,5시되면 졸리다고
10분만 자고 일나간데요
그게 저때매 패턴이 깨져서예요?
그러면서 새벽에 핸드폰보느냐고 안자요
늦게자요.말이되나요진짜
애기 키우면서 도와주는거 없는데
애기 등하원이라도 기쁘게 도와줄순 없는거예요?
좋게 깨우다가 시간 10분이 지나고 애기 등원시간 지각할정도로 시간되서 짜증내고 엉덩이때리면서 깨웠더니
자기가 더 짜증내면서
선풍기까지 던지고 말이되나요

신랑 늦게나가서 일별로 안하고오는데
등하원정도는 충분히 같이 도와줄수있는거아닌가요정말
임신해서 애기 등원시키러 걸어갈때 배쑤시는데
그래도 그냥 제가 혼자 보내야되는게 맞는거예요?
추천수48
반대수15
베플Oo|2019.07.17 11:08
첫째한테 그렇게 하는거 보고도 왜 둘째를 가졌는지;; 앞으로 님의 앞날이 보이네요 ..
베플|2019.07.17 11:24
데따주고, 갖다와서, 데꼬가요, 저때매, 일나간데요 .. 하.. 죄송하지만 님 맞춤법 때문에 글에 집중이 안돼요 어디서 배운 맞춤법이예요??;; ... 중요한건 그와중에 그런 남편하고 살며 둘째까지 임신한 님이 더 한심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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