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결혼한 새댁인데요...
우울하고 어디에 이야기 할때도 없고...
답답함에 글 남깁니다...
수원 연고도 없는데, 지방에 계신 부모님이 편하게 경부 타고 올라온 곳이
수원이어서 여기서 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무사히 식을 잘 끝냈고... 본식 스냅을 5개월간 기다렸어요...
5개월 기다려야 된다해서 그냥 참고 기다렸어요...
5개월이 다되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먼저 연락을 했어요...
수원 토탈샵(ㅅㄹ)에서는 스튜디오 측에 다이렉트로 전화 해보라며...
연락처를 넘겨 주더군요... 그래... 바쁘시겟지 하는 마음으로....
스냅 스튜디오에 연락을 햇지요... 그런데....
일정보다 2주 정도 딜레이 되서 받았어요... 그런데
사진 셀렉 된거 사전 점검 없이 알아서 셀렉해서 앨범을 만드셨더군요...토탈샵 에서도 사전에 점검 없으셨냐고 묻고선 아무 말이 없었네요....
그래... 5개월 동안 아주 많은 시간임에도 한번을 연락 안코 그냥 턱- 앨범을 주는구나
이게 본식 스냅이구나...
그런데 원본 파일도 없이 앨범만 우선 왔고
앨범 열었는데 셀렉이 어떻게 이럴수가....
남편 코 파는 듯한 사진, 사시같이 나온 제 사진 등등
요청사항 미적용된 기본적인 피부 보정도 없는 사진이 꽤 되더군요...
원래 이런거 재 요청 하고 하는 성격이 아닌데,
일생에 한번뿐인거 후회하느니 한번 말해나 보자...
하고 구구절절 메일을 썼어요...
'사진 1 - 어떻고 저쩌고 ' 등등
이렇게 총 6-7장정도였을까요 ?
그런데 본식 스냅 스튜디오(ㅂㅇ) 측에서도 본인들이 보기에도 수정을 해줘야 겠다 싶었다며
수정을 해줄테니 받은 앨범을 다시 보내래요. 그래서 보냈어요.. 근데 연락도 없고 그래서
어제 다시 연락 해봤어요.. 잘 진행되고 있나요 ? ...하며,, 일정좀 공유해달라고...
원본이 같이 왔으면 대체가 필요한 사진은 제가 골라 드렸으면 싶은데
원본도 누락되어 왔었으니 제가 걱정이 얼마나 됬겠어요..
근데 확인 해보겠다는 답장과 함께 다음날 턱- 또 택배가 와있길래 뜯어 봤더니
앨범을 보냈지 모에요?...
수정도 무슨 그냥 '옛다 ' 됏냐?는 식의 건성건성 수정된 느낌..........................
사진이 어떤 지경이냐면, 눈밑만 밝게 해놔서 얼굴이 하관 상관이 반반 색이 달라요
최악....................
하...................................... 진짜 다들 결혼식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
결혼 하신 분들 ... 만족도가 어떠신지............
제가 진짜 욕심이 없는 편이라 왠만한건 다 오케이 하는 편이에요.. 크게 안따지는데
이번에는 무슨 고객을 바보 취급하는 느낌과 업체 응대의 태도와
업무 진행 프로세스가 엉망이라 하소연좀 해보고 싶네요...
ㅅㄹ 토탈샵에서 담당자가 한번 바뀌었어요
그만두셔서... 근데 챙겨주긴 커녕.. 그냥 나몰라라 한 느낌이고,,
그냥 플래너 끼고 할껄 ... 후회 막심이고... 이제와서 후회해 봣자 뭐 득 될건 없겟죠 ㅎㅎ
스냅 업체도 후기도 별로 없어서 두 곳 중 추천받아 진행한곳은
ㅂㅇ 스튜디오인데 대표가 상냥한거 빼곤 다 마이너스 인듯....
하............. 답답해요...
결혼 하시는 분들은 더 꼼꼼하고 이런 업체 안만나셨으면 좋겟어요
기분좋은 웨딩 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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