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안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동영상 두개 추가한다옹. ~~~
물론 인스타에선 더 많은 움직움직을 볼 수 있다옹.
나는 애기일 때 부터 누나가 배를 만지며 이쁘다 이쁘다 해줘서,
할배가 된 지금도 배를 만져주면 기분이 좋다옹.
그리고 돈키의 안냥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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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되어 26편으로 돌아왔다옹.
지난 번에 2016년, 일곱살까지 기록했다옹.
2016년 5월부터 2017년 4월까지는,
안타깝게도 사진이 없다옹.
이때는 누나가 해외로 가는 바람에
나랑 돈키는 다시 엄빠집으로 오게 되었다옹.
가끔 누나가 나를 찾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온 집을 찾아도 누나를 볼 수가 없고, 누나 소리를 따라가보면 결국 엄마 손이었다옹.
또 그때 쓰던 누나 폰이 고장나서 1년 간의 내 묘생 흔적이 없으니 양해바라옹.
아, 멸치똥형아는 별 의미 없다옹
그저 멸치똥처럼 보잘 것 없.............그때의 내 심정이랄까.........
2017년 4월
나는 아홉살, 돈키는 네살.
누나랑 멸치똥형아가 돌아왔다옹. !!!!!!!
다시 누나 집으로 ~
누나가 돈키와도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해서 어쩔 수 없이 누나집으로 데려왔다옹.
아, 누나가 돌아오자마자 우린 둘다 털을 내주었다옹.
안녕, 나는 돈키 누나가 부를때는 또니.
우리집에서 또라이를 맡고 있다냥.
나는 박스를 좋아한다냥 !!
누나도 좋아한다냥
누나 무릎이나 가슴에 올라가서 골골대고 누나 얼굴에 내 얼굴 부비부비하면 행복한다옹.
하지만 누나는 알러지가 있어서
콧물이 나고 얼굴에 뭔가 나긴 한다옹.
그렇지만 내 알 바 아니고.
어떤 곳이든 쩍벌하고 잘 수도 있다옹.
이쯤되면 싼쵸형아가 보고 싶지 않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싼쵸형아 묘생전이지만,
형아는 이제 활동을 잘 안하다보니 내 사진이 많다옹.
그럼 싼쵸형아에게 바톤터치 !!
나도 누나를 좋아한다옹.
하지만 나 때문인지 돈키때문인지.
어느 날 누나는 말을하거나 웃으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병원에 다녀왔고
가슴뼈에 금이 갔다는 진단을 받았다옹.
누나 미안, 앞으론 자제 하겠다옹.
tv 시청 중.
앞 나무에 짹짹이들 집이 있는데 매일 우리를 약 올린다옹.
잡히면 가만안둬 !
2017년 5월의 어느 날,
누나는 그날 따라 잠을 쉬이 잘 수 없어서 4시가 넘어서 겨우 잠이 들었고
어떠한 촉이 왔는지 6시에 눈을 떠서 나와 돈키를 찾았다고 한다옹.
하지만 돈키를 찾을 수가 없었고..............
작은 방 창문이 열려있는 걸 발견 !!
급히 멸치똥형아를 깨워서 돈키를 찾으러 다녔다옹.
누나는 둘리 찾는 엄마마냥 눈물범벅으로 돈키를 불렀고
결국 멸치똥형아가 돈키를 찾아서 둘이서 잡아왔다옹.
우와 더러워. 내 묘생 이렇게 드러운 고양이는 처음이였기에
돈키를 빨래했다옹.
그리고 범묘 찾기에 돌입 한 누나.
누가 창문을 열었을까?
창문을 열 수 있는 고양이는 누구지??
그건 바로.....................
범묘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온다.
누가 범묘인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다옹.
그날 이후, 우리의 세컨티비는 봉인되었다옹.
난 얘가 좀 별로인데
얜 날 참 좋아하는 것 같다옹.
누나가 또 시작했다옹.
오늘의 타겟은 다행히도 내가 아니다옹.
지금까지는 보유한 동여상은 없어서 판만 했는데
이제부턴 동영상들도 있어서 인스타에 동영상을 올리기로 했다옹.
궁금한 랜선집사는
인스타 아이디 : ssan_don_ca
싼쵸스타그램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라낭??
위에 귀족스러운돈키 손 흔드는 동영상 매우 귀엽다옹.
이건 내가 머리를 박고 있는 사진일까
누워 있는 사진일까??
잠자는 호냥이를 깨우는 자와
일어날 의지가 없는 호냥이 동영상도 인스타에 있다옹.
내 나이 아홉살,
묘생 하루하루의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고 있다보니
사진도 자는 사진이 대부분이다옹.
2017년 6월에는
아픈데도 없는데 돈키와 함께 병원에 가서 종합검사라는 것도 했다옹.
난 역시나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빨을 두개나 뽑았다옹.
그래도 다른 곳은 다 정상이라서 누나가 엄청 뿌듯해했다는 이야기.
누가 우리 돈키 얼굴을 이렇게 만들었냥?
흔한 야매미용의 실패사례.
오늘은 여기까지.
심심하거나 움직이는 나를 보고 싶다면 인스타로 놀러오라옹.
#싼쵸스타그램
형제의 난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다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