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층간 담배연기때문에 고생중인
5살아이를 둔 아줌마에요
하아.... 참다참다 진짜 폭발 직전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복도식 오래된 이파트에 살고 있어요
결혼전부터 이집에 살았고 어쩌다보니 신혼살림도 여기서 시작해 지금은 아이가 다섯살이에요
(참고로 집은 친정아빠 명의지만 저에게 물려주셨습니다)
처음에 살때는 제가 바쁘기도 하고 집에 거주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 잘 몰랐는데( 물론 임신후에도 일을 하고 있었고 아이 낳기전까지는 주말에도 집에 길게 있지 않았어요)
저는 후각이 예민하지 않지만 신랑은 저보다 100배는 예민해요
신혼초에 담배냄새가 난다고 말은 몇번 했는데
그냥 그런가? 정도 였는데
지금은 정말 내집
화장실에서 피우고 간것같아요
심증은 너무 많지만 물증이 없기에 아래층이라 단정할순 없지만
아래층인지 아래아래층인지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이에요
이ㅡ새벽에도 공청이 빨간불내며 돌아가고있어요
아침마다 화장실 들어가기 힘들만큼 나고
아랫집은 몇번 얼굴 마주하며 말했지만
자기네 아니라며 왜 자기네만 가지고 말하냐고 화냅니다
이럴때 어땋게 해야할까요??
진짜
이사를 가야하니 깊게 고민중인데
전세주고 나가려면 결국엔 세입자가 또 저와같은 고통을
받을꺼 생각하면 쉽지가 않네요
(아래층은 아무래도 자가 집 인것같아요 )
복수보다 해결이 될 방법이 있을까요??
진짜 내가 담배를 폈나 의심이 될정도로 냄새가 납니다
아이가 아침에 칫솔질을 화장실이
아닌 주방에서 할정도로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