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는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A 아저씨는 사람이 있어도 트름(?) 트림(?)을 지속적으로 하구요
가끔 방구도 끼는데 제자리랑 한 5M정도 떨어져있는데도 들릴만큼 크기 뻥뻥 뀝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같아요 그런 최소한의 매너를 아예모르듯이 하고싶은데로 합니다.
동영상을 크게 틀어놓고 보기도 하구요. 하루에도 수십번 자리 이탈해서 담배피우러 가구요
B라는 여자사람은.. 자꾸 뭘 실수를 하는데 그걸 제가 대부분 처리해야합니다.
저보다 직급도 높고 월급도 2배보다 더 받아가는대 말이죠
근무시간은 진짜 하루에 4시간 하고 퇴근합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본인유리컵을 사용하고 설거지를 하지않습니다
물한잔 마시고 1컵, 다른컵으로 커피 한잔 마시고 1컵, 티마시고 1컵..
하루에 3잔을 씁니다 저같으면 한컵쓰고 본인이 설거지하고 그컵을 쓸텐데 말이죠
집에 돈이 많은지 가정부가 있는지 회사에서도 똑같이 하는 그분이 너무 밉습니다.
내가 이회사 가정부도 아니고 비서도 아니고 나도 월급 받은만큼은 일을 하는데..
C라는 남자사람은 일을 정리없이 시킵니다.
당일 필요하니 서류 주세요. 요청하는 서류는 미리 계산을 및 준비 해놓지 않는이상
당일 전달이 어려움이 많습니다.
본인이 다음날 뭘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오늘만 사는사람마냥 일을 합니다.
비난과 비꼬는 말투로 일을 시키고, 일을 늘립니다.
이 업체에 필요한 파일을 만들고 있음에도 그걸 인지못하고
"이런거 만드느라 수고하셨을텐데 쓸모없는 일입니다" 라고 말해버리는 ㅋㅋ
뭐 C라는 사람이 제 업무를 하는건 아닌데, 쓸모없다고 말하는 순간
아 내가 수정하고 정리한건 날려버려야겠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사실 저는 이 회사에 배우는 입장으로 취업하였습니다.
막상 이회사에 입사를 하고 나서 무엇을 배우기보다는
제가 다 알아서 해야하고 정리해야합니다. 알려주는사람이 딱히 없으며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받는 급여는 신입급여이죠.
아무튼 이직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별거 아닐수 있는데
이 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너무 개인적이며, 융통성 없으며, 재수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