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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공기업 vs 사업(가족회사)

롱눈팅러 |2019.10.22 20:32
조회 829 |추천 0
30살 남자입니다. 현재 메이저 공기업 재직중이고, 연봉은 대략 5500정도 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등 여러 직장을 거쳐서 현재 공기업에 정착했고워라밸, 높은 연봉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만족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문제는 중앙공기업 특성상 한곳에 순환근무를 해야 하고, 어느 정도 평균연봉에 도달하면 연봉상승률이 별로 높지 않다는 점입니다
최근 가족사업을 도우라는 제안을 받게 되었는데, 조건은 현 연봉에서 +10% 및 법인카드 지원 등 여러가지 혜택이 있고 비전이 있는 B2B사업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이직을 선택하면 정년 보장, 공기업이라는 네임 밸류를 포기해야 하며 업무환경이 비교적 열악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 결혼을 안했다는 점도 마음에 걸리네요. 여자를 만날때 공기업이라는 네임밸류가 분명히 큰 매력 요소중 하나이니까요.
경제적인 요소 및 개인적인 발전가능성을 본다면 당연히 사업쪽으로 가는게 맞겠지만 현재 누리고 있는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점이 두려워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1. 메이저 공기업> 장점 : 연봉 5500, 정년 보장, 네임밸류, 워라밸, 쾌적한 업무환경, 업무스트레스를 같이 해소해 줄 동기 및 선후배 등> 단점 : 낮은 연봉상승률, 순환근무, 개인적 발전X (40대 넘어서 퇴직하면 노답..)
2. 사업(가족회사)> 장점 : 연봉 6000, 성과여하에 따른 기대수익 높음, 개인적 발전 가능, 높은 성취감, 붙박이 가능> 단점 : 리스크 높음(공기업대비), 네임밸류X, 열악한 업무환경, 동료 거의 없음, 워라밸 주도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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