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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부터 부모님께 돈없다는 말을 매일 같이 들어서 가지고 싶은것도 말도 못하면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대학가서 더 배우고 싶다는 마음보단 빨리 돈을 벌어서 부모님이 날 키우려고 고생해서 돈 버신거 갚아야 할것만 같아서 19살부터 취업을 하고 지금까지 쉴틈없이 일했어요
부모님이 학창시절에 이혼하고 의붓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 지금 자취한지 4년이 되어가네요 가족들이 행복하기전에 내가 행복하면 안될것 같은 기분이 많이 들어요 가지고 싶은게 있어도 가족들 먼저 챙기고 남은 돈 생활비하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참아가면서 살고 있는데
어쩔때는 왜이러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하고 어딘가에 기대고싶은데 기댈곳도 없고 죽고싶단 생각도 많이들어요
지금 일을 그만두고 한달정도 쉬고있는중인데 일자리도 안구해지내요.. 이러고 지내도 되는걸까요..
일안하고 있으니 너무 불안해요 다음달 월세내야해서 적금도 깨야할것같아요.. 저처럼 백수 백조 이신분 있나요
추천수51
반대수13
베플ㅇㅇ|2019.10.25 19:42
24살에 백조라... 내가볼땐 애긴데? 백조면 어때 천천히해 천천히~
베플ㄹㄹ|2019.10.26 01:40
핳 나는 30살 백조 ㅋㅋ 별로던 직장 그만두고 2개월째 놀고있는데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아몰랑 ㅋ 내가 괜찮아질때까지 일단 쉴래 !!!!!!!! ㅌㅋㅋㅋㅋ 쓴이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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