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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댁 이사후 안부전화 안한게 큰잘못인가요?

ㅇㅇ |2019.10.27 19:39
조회 17,392 |추천 32

집 파신후 재구매하셔서 이사하셨어요.
이사시 저는 안가고 애아빠만 가서 오전7시부터 밤 9시까지
쉬지않고 도와드리고왔어요.
그러고 제가 몸살이 심하게 오고 아이 학교행사등 여러가지
행사들이 잡혀있어서 연락을 못드렸어요.
어머니가 전화오셔서는 며느리가 되가지고 머하는거냐고
이사후 오지도않고 연락도 없냐고 며느리가 머하는거냐고
하시네요. 몸살이 계속 나있고 목소리도 쉰소리도 전화드렸어요.
많이 아프다고하니 아팠으니 더머라안하신다고 하셨고
저도 몸이 낳아진후 가겠다고하고 통화 종료했어요.
아무리 저는 제가 큰잘못한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시댁에서 저희집해주신것도 없으시고 저희가 이혼해도
저보고 와서 명절과 제사 준비하는게 자식의 도리라하십니다.
애아빠랑 통화후에 싸우고 지금 말안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어머니한테 사과드리고 시댁에 찾아가야하는건가요?


추가)
저한테 무급일꾼이라하시고 구식며느리라 하십니다
동서는 신식며느리 라고하셨어요.
전 지금 화가 나고 이해안되어서 남편에게
일체 전화안받고 명절 생신때만 시댁에 방문할꺼라고
애기했어요....

추천수32
반대수26
베플ㅇㅇ|2019.10.27 19:50
그런데 이사했으면 안가더라도 이사 잘했냐고 전화 넣는게 기본 아님?
베플결혼9년차|2019.10.28 01:52
이혼해도 명절 제사 도우라는 소리는 또 먼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반ㄱㅈ|2019.10.28 03:02 전체보기
편들어드릴 수가 없네요. 아프더라도 손가락 부러진것도 아니고. 감기정도일텐데. 남도 아니고.시댁이사하고 남편이 종일 거기서 돕는데 며느리가 남도 아니고 성의가 없고.상식이 없는거임. 솔직히 전화한통이 어렵냐? 아프니까.더는 말안하겠다하시는거보니 아픈것도 모르셨는거같은데 그럼 서운하실만하지. 아팠어도 전화정도는 하는게맞아요 아주머니. 큰소리칠 이유는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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