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글쓰고 2년 후에 제가 쓴 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이런 글을 썼었다니... ㅋㅋ
안 궁금하시겠지만 저는 다른 분 정리하고 원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고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배려심 많고 사랑스러운 와이프니까요 배울 점도 많고
잠깐의 설렘은 순간인 것 같아요 다들 분명 유혹은 생기실거에요!
만약 제가 다른 분에게 넘어갔으면 엄청난 후회를 했을거에요
지금은 그 분은 거의 기억도 잘 안나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결혼 전에 이런 경험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요
우연히 이 글 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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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살입니다
2년 연애 동안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 맘에 새롭게 찾아온 여자가 생겼네요..
그 분의 마음도 저와 같고 서로 끌리는 마음은 느낀 상태입니다.
저도 나름 보수적이고 지조를 지키자는 마음과
설렘은 한 순간이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거절의사를 확실히
해 둔 상황이네요
그런데 마음이라는게 이별을 할 때든 사랑을 할 때든
제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자꾸 정이 새로운 여자분에게
갑니다... 그 분은 계속 밀어내도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지금 여자친구가 싫은 것은 절대적으로 아니구요.
쓰레기같지만 한 번 사는 인생인데
후회하지 않는 선택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