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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동실을 해야하는 이유

유부녀 |2019.11.13 14:16
조회 18,172 |추천 11

추가

주작글 아니고요
출산하면 애기랑 같은 병실에서 산후조리하는 게 당연한 나라에서 애 키워요
산후조리원은 따로 없지만 남편이 육아휴직 두달 받아서 산후조리 해주면서 함께 육아했구요

모자동실을 해야하는 건 너무 당연한거에요. 초유를 한두시간에 한번씩 먹여야하고 애기가 어떻게 자는지 배고프면 어떻게 우는지 등등 관찰하고 배울게 얼마나 많은데 따로 떨어지나요?
그렇게 편하게 조리원 천국? 지내다 집에 오니 우울증 오죠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배운게 별로 없으니 겁만 덜컥나고. 한두시간씩 콜받고 신생아실가서 젖먹이는 걸로 투덜거리는 엄마들 정말 많던데 그럴려면 애는 왜 낳나요



갓 태어난 신생아를 어떻게 남의 손에 맡기지?
니큐에 들어갈 아이도 아니고 엄마가 일반 출산하고 산후조리하는 중이라면 당연히 내가 낳은 아기 내가 데리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나도 두번 출산했지만 난 잠 좀 자라고 간호사가 애기 잠깐 맡아준다는 것도 맘이 불편해서 거절하게 되던데.. 강심장 엄마들 많은가보다


https://m.news.nate.com/view/20191113n06084?mid=m03

추천수11
반대수95
베플ㅇㅇ|2019.11.13 17:30
그게 불안하면 애를 애초에 집에서 낳았어야죠
베플ㅇㅇ|2019.11.14 01:02
한국에서는 모자동실해도 간호사가 데려가서 볼 일 많으니까 아는척좀하지마세요. 한국에서 낳아보지도 못했으면 이래라저래라 웃기죠. 님같은 사람때문에 아영이 부모가 더 슬픈겁니다. 그 간호사나 님이나 비슷한 성향임. 내 뱃속 아이 내 애는 내가 잘 키울수있는데 남은 그저 버러지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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