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결혼 5년차 남성입니다.
와이프와 카톡으로 다투고 나서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네요
집안일 / 육아 등 해묶은 갈등으로 한바탕 싸우게 되었는데요, 더이상 싸우기도 싫고 지치고 하여 톡 말미에 그만하고 주말 계획 이야기 하자고 하였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제가 대화의 대부분은 내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했고, 상대방도 마찬가지로 제가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작용-반작용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 뒷통수 친다는 표현을 쓰면서,
배신 할꺼면 말해달라고 까지 하네요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혼을 하고 싶은건지 감정에 격앙되어 말한건지...
어떠한 이유라도 배우자에게 저런 표현은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또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ㅠ 혹시 저말의 의미를 이해하신 분이 있다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