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0중반 입사한지 13년
A 나이 50 입사한지 10년
B 나이 40 올해 입사했고 경력은 13년 좀 안되는 저랑 비슷
다 여자이구요, 직급도 같아요.
B 때문에 스트받고 있습니다.
맘 편하게 전 저보다 어린 사람 좀 뽑았음 했는데 B를 뽑아서 지금 제가 하는게 애매한 상황이예요.
업무는 딱 나뉘어 있어서 각자 자기 할 일 하는식이라 문제 될건 없어요.
고민은 잡일이요.
대표 전화 받기, 손님 커피, 회장실 청소 이런거요.
다 양보하고 대표 전화 그냥 제가 받고, 청소 그래요 할수 있어요.
손님 커피가 너무 싫어요ㅋㅋㅋ
중간에 A들어왔을때도 나이 많아서 싫었는데 B까지.
전 어리다는 이유로 자연스레 계속 막내질 하고 있어요.
직급이라도 낮으면 말할수 있겠는데 직급도 같으니..
참다 참다 오늘 일어난 사건인데요.
통화중이었는데 제이름 딱 부름서 커피 심부름 시킨 상황이었어요.
A, B 서로 가만 있다가 통화가 길어질거 같으니 A 가 인나서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B가 대신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통화가 길어질거 같으니 A 가 인나서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요?
B는 그냥 엉덩이 본드 붙여 놓은마냥 인나는 시늉도 안했어요.
둘 불러놓고 날 잡아서 같이 하자 말을 해야하는건지.
하면 뭐라 해야할지.
직급이 같으니 연차고 뭐고 나이 어린 제가 하는게 맞는건가여???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답변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