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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모그룹 변호사의 행태

개진상만나다 |2020.01.02 16:52
조회 1,549 |추천 4
안녕하세요.저는 부동산 사무소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2020년 새해 첫 근무일부터 이상한 사람 때문에 기분이 정말 상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전에 신혼부부가 와서 아파트 월세집을 구해달라고 해서 구해주었는데,(신혼부부가 남자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에 이민가서 변호사되서 온 사람이고, 여자는 의사)계약 만기 전에 S모그룹에 변호사로 이직해서 회사에서 집을 구해주니 이사간다고 하더라구요.
계약만기 전 이사를 가니 새로운 세입자 구하기전까지는 어쩔수 없이 임대료를 내야한다고 했고,안타깝지만, 임대인을 대신해서 부동산중개수수료도 내야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그런데, 정말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가 집을 사용도 안 하는데 왜 임대료도 내야하고, 중개수수료도 내야하냐고요. 이해 시키는데 한참 걸렸습니다.그런데, 이 신혼부부는 제가 임대인의 편을 들어서 안 내도 되는 돈을 내게 만드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이 사람은 남의 말을 안 듣습니다. 회사안에서는 착한척 순한 양처럼 굴거면서...
어찌되었건, 작년 12월 31일은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서 잔금하는 날이었습니다.잔금일에는 통상 보증금도 돌려받고, 열쇠도 반납하고, 관리비등등 정산하는 것인데...신혼부부 남자가 본인 바쁘다는 핑계로 안 오고, 여자가 대신 왔습니다.나중에 정산 끝난 다음에서야 남자가 번개처럼 와서 본인 어머니뻘 되는 임대인에게 악을 쓰며 소리지르긴 했지만요.
잔금일에 문제가 생긴 것이우선, 남자가 계약자인데 보증금을 계약자가 아닌 여자 명의통장으로 반환 받을수 있냐?<없다. 보증금은 계약자명의로 반환이 원칙이고 임대인이 동의 안 해준다.> 하니 기분 나빠하고.
둘째로, 잔금일에는 기존임대차계약서 폐기하고 출입열쇠도 반납해야하는데 반납도 제대로 안하고...<금방 가져다 주겠다, 나를 못 믿냐? 기분나쁘다. 내가 어떤 사람인데. 내가 누군데??? 그러더니 오늘은 키 반납을 왜 해야하냐고 하네요. 정말 x쓰레기>정말 이런게 변호사라니...본인 이사 들어간 집에 이전 세입자가  문열고 들어오면 기분좋을까?
마지막으로, 임차인 실수로 집에 누수가 생겨서 마루가 정말 많이 손상되었는데, 임대인은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수리비를 받기원하는 반면에 신혼부부쪽은 돈 줄 마음이 전혀 없더라고요.그냥 기분나쁘다는 얼굴. 남의 집이야 망가지던 말던 내가 뭔 상관이냐...난 내 돈만이 중요하다는 말투와 행동.

이해합니다.훌륭한 S모그룹에 입사해서, 사는 집도 회사에서 보조받고, 게다가 이미 이사도 간 상황에서...이전 집은 사용을 안 하는데 임대료도 내고, 관리비도 내고, 중개수수료도 내야하고, 마루수리비까지 내야하니 기분 나쁜것은 알겠지만....그게 전부 본인의 책임 또는 잘못으로 발생한 것이라는것은 생각을 전혀 안하고...임대인과 부동산사무소가 나쁘고, 한국적응하기 힘들고. 이상하고 상식이 안 통하는 세상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는데...내가 보기엔 그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정말 어의없고, 기분 나쁜것은 본인의 잘못은 하나도 없고, 있어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면서...남의 행위는 잘잘못을 떠나서 그냥 본인 기분나쁘다고 소리치는 모습에 놀랐습니다.자기딴에는 S모그룹 국제변호사니....오죽이야 자신감이 10000% 겠습니까만은.그래도 그건 아닌데...정말 다시는 꼴도 보기 싫을 정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한국인...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12월 31일은 안 좋은 일 있어도 그냥 잘 마무리하고1월 1일 새해가 되면 새롭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오늘은 1월 2일입니다.2020년도 새해가 시작되서, 기분좋게 시작을 하고 덕담으로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날이죠.그런데, 이 남자는 이제는 하는 이야기가 관리비가 많이 나온것 같으니 사유를 알려다라고 하네요.빈집에 관리비가 많이 나온 이유를 임대인이 알수도 없고, 부동산인 제가 알수도 없는데,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직접 확인하라고 말해도 뭔 생각인지 이상한 대답만 하고...새해 첫날부터 정말 개xx을 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고....
정말 이해 안 되는 것은이렇게 상식에 안 맞는 사람이 국제변호사라는 것과 잘난 S모그룹에 취직했다는 것이네요.미국변호사는 그래도 막무가네로 행동해도 되나 싶고. S모그룹은 인성도 보고 사람 가려 뽑는 곳 아니었나요? 이 남자는 정말 보기드문 빌런 수준인데...두번째로 웃기는 것은 이 남자가 고등학교때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으로 아는데, 왜 그리 오리지날 미국사람 인척 말과 행동을 하는지...나중에 얼마나 대성해서 잘 사는지 보고 싶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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