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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은 시골 vs 삭막한 도시

저는 스무살무렵까지 20년정도는 시골동네에서 살아본 경험있고
그후 20년정도는 도시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는데요

메스컴에서 자주말하듯 정많은 시골인심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개인적으로 얘기하자면
시골동네 완전 비추임

서로 누구네 숫가락이 몇개인지 알 정도로 가까이 지내면 좋을거같지만 누구네는 어쨋네 누구네는 저쨋네 하면서 특히 남자들과 달리 여자들은 모였다면 대화의 절반이상이 남의 집 흉보고 욕하는거더군요

누구든 뒷담화에서 자유로울수없고 항상 뭔가 흉 안잡히려고 눈치를 보면서 사는듯한 어떤 불편한느낌? 그런게 늘 존재함ㅋ


반면 도시에 살아보니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정없고 삭막하다는 말도있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 정도는 알고 오다가다 마주치면 웃으며 인사나 한번씩하며 일체 남의집일에 대해 뒷담화하는 일없이 깔끔하게 지내는데 정말 인간관계 스트레스받을일도 거의없더군요

믈론 직장생활에서야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수없겠지만 내가 자고 먹고 생활하는 사적인 주거공간인 집에서 정말 시골에서 살때하고는 완전히 다르게 너무 편하고 좋더군요

믈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도시가 훨씬 좋고, 정많은 시골? 그만큼 말도 무지 무지 많다는거ㅋ 전원생활 원하시는분들 언젠가는 제가 올리는 이글에 통감하실분들도 꽤 있을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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