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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계속 들어맞아요.소름끼치게

글쓴 |2020.01.08 05:51
조회 22,810 |추천 55

저는 26살여자이고, 아빠랑 완전 똑 닮은 누가봐도
아빠 유전자를 물려받은 딸입니다.

핏줄이라서 (?)그런지 아빠가 꿈에 자주나와요
뭔가 이어져있는 느낌..?(=_=

그동안 제가 겪었던 꿈과 일들을 대표적으로 몇개 얘기해볼게요

1.꿈에서 아빠가 화장실 자꾸 들락거리면서 배아프다 하길래
무ㅏ징 하고 일어나서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그날 복강경수술하고 입원한 날이였고
내가 걱정할까봐 말 안하셨는데
내가 전화해서 어디아프냐고 물어본거 보고 어떻게알았냐고
놀라셨음

2.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내 생일때 보고싶어서 엉엉 울다가
잠들었는데,
꿈에 아빠 나와서 나한테 10만원 쥐어주고 가셨다..
이때부터 좀 소름..

3. 꿈에서 뭘 사거나 줍거나 돈이 나오면
무조건 금전적으로 이득을 봐요..
이때부터는 그냥 꿈을 하나의 계시(?)로 생각함.

지인이 사기당할뻔한적도 꿈에서 느낌이 와서
말해줘서 구해줬던적도있고


저는 제생각에 기가 쎈 편입니다
어디가서 기죽어본적도 없고
멘탈도 강한편이고

사람을 보면 기운이라던가 아우라를 보고
어떤사람인지 느낌이 와요.촉이온달까

저같은분 계신가요??
그냥우연의 일치일까요 ..

이 세상에 핏줄과 운명.인연은 정말 이어져있는걸까
궁금하기도 해서 새벽에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부모님이 크리스찬이에요

추천수55
반대수6
베플|2020.01.08 15:01
기가 쎄면 예지력?이나 사람보는눈이 남들보다 정확하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건 남들에게 없는 능력이고 있어서 도움이 되는 능력이니 좋게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굳이 무당이런쪽으로 생각할 필요없고 사업과 같은 사람보는눈이나 인맥이나 필요한 분야로 업을 하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베플00|2020.01.08 08:34
신내림은 아무나 받냐? 밑댓 아무말이나 지껄이지마라. 무속인과 별개로 꿈이나 예감이 잘 맞는 사람 많음. 나도 그래. 점집에 간적있는데. 무당할 팔자를 타고나진 않았는데. 니일은 나보다 니가 더 잘 아니. 니점은 니가봐라..하며 점 안봐줌..
베플ㅇㅇㅇ|2020.01.09 11:25
아빠가 님 수호천사로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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