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 각종 인프라 놀이시설 등등 너무나도 열악하다 ㅠ
소개팅 아니면 진짜 답도없음
평소에 공연, 영화 진짜 좋아해서 각종 모임 토론회 많이 갔었는데
지방은 장소도 열악하고 분위기도 복불복에
그냥 끝날때가지 어색어색하다 그냥 집에옴 뒷풀이? 그런거없음
근데 서울 올라오니까 무슨 프랜차이즈처럼 운영하는데도 많고
대충 영화모임 독서모임 치고 첫번째로 뜨는 사이트들 골라잡아서
다녀왔는데 일단 장소부터 카페나 스튜디오 이런데라서 첫느낌부터 다름
유료모임같은데 가면 사람들이 더 박식하고 매너있는건 인정해야함..
3~4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떠들고 뒷풀이까지 하고나면
소개팅하러 간건 아니지만 커플이 안 나올수가 없는 분위기임
사바사지만 확실히 서울이 유리한건 사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