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요약해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A 와 B 는 부부 입니다.
A 와 B 는 같이 티비 보기 위해 티비 앞에 앉았고 리모콘은 A가 들고 채널을 돌리던 상황
그러다 어느 한 채널에 멈춰서 보고 있는데 같이 보고 있던 B가 "재미없다 다른거 보자" 말을 했는데
A는 아무 대꾸 없이 티비를 보고 있음
그래서 잠시후에 B가 또 "재미없다 다른거 보자" 말을 했고 A는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음.
또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B는 "재미없다 다른거 보자~" 말을 하니
A가 "다른거 재미있는거 안해!" 하며 약간의 짜증을 냈음.
이때 B는 기분이 상했음.
그리고 티비를 잠깐 시청하고서는 A가 채널을 돌리면서 이거 볼까? 저거 볼까? 물어 보는데
B는 기분이 나빠진 상태라서 대꾸 하지 않음.
B가 대꾸를 안하자 A가 말을 하는데 왜 때꾸를 하지 않느냐 짜증내며 말 다툼 시작됨.
B도 짜증내며 몇마디 주고 받음.
B : "내가 재미없다고 다른거 보자 했는데 니가 먼저 짜증을 냈지 않으냐"A : "아니다 나는 짜증낸적 없다"B : "얼마나 짜증이 습관이면 짜증낸것도 모르냐"A : "짜증낸거 아니다 그냥 말한거다"B : "듣는 사람이 기분이 짜증내는걸로 들렸는 무슨 짜증을 안낸거냐"A : "말한 사람이 짜증 안냈다는데 듣는사람 기준이냐"B : "분명 다른데 재미있는거 안해! 라며 짜증을 냈다"A : "좀더 보고 싶어서 그런말 했나보지"
뭐 대략 이런 다툼이 있었고 화해는 하지 않고 잤음.
그리고 다음날 A는 뭐 별일 있었냐는 듯이 B에게 카톡을 보냄
B는 다툴때마다 화해없이 이렇게 어물쩡 넘어 가는게 싫어서 대꾸하지 않음.
현재 3일째 서로 말 안하는중.
A가 잘못했다 추천B가 잘못했다 비추천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