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살이 된 직장인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죄송합니다 ㅜㅜ
저는 제목처럼 베풀기를 좋아해요
제 오랜 절친들에게 꼭 생일이 아니더라도 선물사서 주고, 특별한 날에는 손편지를 써서 줍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함께한 식사나 커피값도 제가 다 냅니다
물론 친구들도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정들었던 직원이 그만두면, 커피나 간식같은 간단한 기프티콘으로 그동안의 고마움과 이제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표현합니다
친언니랑 이야기하다가 제가 이러고 있다는 걸 말했더니 언니가 너 바보냐고... 그렇게 해주면 그 사람들이 너한테도 똑같이 해주는지 물어봤습니다
저는 그런 걸 신경쓰지 않아서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차근차근 생각해보면 저에게 작은 것이라도 선물한 분도 있었지만 받지 못한 게 대다수였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제 손해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좋아서 한 일이라 후회하지 않는데, 언니 말을 들으니 제가 잘못 살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ㅜㅜ
인생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