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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의 쌍욕과 폭언

ㅇㅇ |2020.02.16 02:19
조회 9,696 |추천 24

방탈 죄송해요 어른들께 조언 받고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말할 때가 없어서 여기다 하소연합니다
혹시 문법이 틀리더라도 양해해주세요
저에게는 친오빠가 있습니다
오빠와 5살 차이이고 저는 지금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중2때부터 오빠한테 쌍욕과 폭언과 정말 가끔 맞기도 하였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제가 자신의 게임 하는것을 방해하거나 다른 이유는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벌써 오빠에게 쌍욕과 폭언을 들은지 몇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집에 아빠가 안계셔서 엄마 혼자 생활하십니다. 엄마에게 말해보았지만 고2라 그렇다 ,고3이라 그렇다, 재수해서 그렇다 너가 피해라 왜 먼저 말을 거냐 내가 다큰성인을 어떻게 혼내냐 등등 아무런 해결책을 주지 않았습니다. 오빠는 수능을 총 3번 보았습니다. 엄마는 오빠를 고2때부터 때리거나 혼내지 않았고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한번씩 엄마에게 크게 혼나거나 삿대질을 당합니다. 아주 큰 빗으로 최근에 맞은적도 있습니다. 오빠는 그렇게 한번 화가 나면 무수한 욕과 폭언을 몇분내내 하다가 그 다음에는 자기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저도 점점 커가면서 오빠에게 똑같이 욕설과 폭언을 하니 엄마는 서로 반반씩 잘못했다 하십니다. 몇년 내내 잘 버텼는데 요즘 밤마다 웁니다 울다가 숨을 잘 못쉴때도 있고 토도합니다 원래 다른집 오빠들도 저렇게 쌍욕과 폭언을 하나요? 여기서 쌍욕이나 폭언은 정말 살면서 쉽게 듣지 못할 욕들입니다(시xx, ㅈxx, 걸xx,등xx, 병xx) 등등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학교에서 친구문제로 힘들어하는 걸 아는데 저에게 한 폭언과 욕설중 왕따인데는 이유가 있다고 하여 한시간 내내 울고 숨을 못쉬고 토를 하다가 이렇게 말해보내요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요즘은 죽는게 답인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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