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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워킹맘 |2020.02.16 05:21
조회 27,984 |추천 8
남매둥이 맘이예요.
이제 10개월이고 출산휴가 4개월 그리고 남편이 육아휴직 5개월하고 지금 둥이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어요
아침에 잘 일어나주고 가서도 잘놀며 지내는데
전 지금 그만두고 둥이를 돌보고 싶어요
등하원를 남편이 하지만 제가 하고 싶고 오로지 아이에게만
집중하고 싶어요
등하원을 남편이 하니 아무래도 어린이집 정보도 남편이 듣게 되고 병원도 남편이 데리고 가다보니 아이에게 관심없는 엄마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 전 출퇴근이 멀어 등하원이 불가능해요)
그렇지만 남편은 현실을 생각해야된다며 둥이므로 집도 넓여가야되고 나중 둥이를 위해 돈도 많이 모아야된다고 합니다.
(지금은 월 100 적금 대출은 있지만 24평 자가이며
땅을 2지역정도 사놓은 것이 있어여. 답글에 도움이 될까 기입합니다. )
좀더 아껴쓰고 저축을 줄이면 외벌이로 살수 있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남편은 외벌이가 되면 기본 들어가는것 외에는 둥이와 아무것도 할수 없다합니다.
남편이 맞벌이라 육아도 같이 살림도 같이 하기는 합니다.
젖병씻기 아이들 목욕은 남편 몫이며 주말에 하루 한끼는 남편이 차려줍니다.
도움을 받기 어려워 오로지 남편과 둥이를 케어했으며 혼자 할경우 혼자 케어하고 정 안될 경우는 시간타임 맘시터를 썼습니다.
현재 제 월급이 400 이상입니다. 아무래도 월급부분이 남편이 제일 포기를 못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도 비슷합니다)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저는 지금 그만두는 것으로 밀어붙이는 중입니다.
제가 너무 현실을 모르는 걸까요??
추천수8
반대수118
베플남자ㅇㅇ|2020.02.17 14:08
남녀관계가 꾸준할것같죠? 한방에 끝날수도 있어요. 좋은 경력을 버릴필요는 없습니다. 혹시나 가정이 깨질때도 대비해야해요. 그리고 돈이 많으면 싸움날일은 적지만 없으면 반드시 트러블생겨요.
찬반남자ㅇㅇ|2020.02.17 15:47 전체보기
베댓글들 쓰레기같음. 아니 이 세상에 진짜 가치잇는거 중 하나가엄마가 아기들에게 사랑 듬뿍 주고 생활하는거 아니냐? 아이들 어렷을적 한참 엄마 찾을 나이인데 그럴때 아이들과함께 하는 시간은 수백만원 수천민원짜리 해외여행 수백개하고도 비교가 안되는 값진 경험이고 그거 자체가 큰 행복이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 듬뿍 받고 자란 아이들과 그렇지못한 아이들은 정서에도 차이가 난다. 그저 당장 눈에 보이는 돈이 전부인줄 아는 멍청한 아줌마들이나 빼애액 돈이 전부야 라고 떠들지 심지어는 맨날 유모한테 맡기고 엄마 제대로 못본 아기들 정신질환 앓는 경우도 많다. 내 아는 아줌마하나도 맨날 직장 바빠서 유모한테 맡기다가 언제 한가한 주말 아기랑 밥먹는데 아기가 밥그릇 들고 화장실가서 혼자 먹더란다 병원가니 엄마 사랑 제대로 못받아서 정신병 생김. 그 아줌마 충격 받아서 바로 다음날 직장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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