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되게 잘하고 가정적인 남편입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화를 낼때가 있습니다. 사실 이유는 있겠죠... 쌓이고 쌓여서 이야기를 안하고 꽁하는거 같아요.
남자라 쪼잔해보일까봐 그러나.. 그럴때면 아이들 앞에서 큰소리를 쳐서 아이들이 자기한테 한것도 아닌데.. 공포감이 조성 됩니다. 아이들이 무서워할때면.. 내가 고른놈이기에 제가 다 미안하죠. 좋은 아빠를 골랐어야는데... 분노를 조절못하는 아빠를 만나서... 하루는 화가나니 거실에 있는데 애기가 같이 들어가 자자고 한시간을 울었습니다. 그래도 울건말건 쳐다도 안보고 애들 그냥 내버려두기도하고. 집을 한번 엎은 적도 있는데.. 애기가 열대어밥을 입으로 넣고있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성격이 어쩜 지랄맞은지.. 남자들읃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