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자구요. 페북 글보고 왔습니다. 남자분이 사람 감정 헷갈리게 하고 성 피트너로 생각하는 것 같고 누가봐도 엄연히 잘못된건 맞아요. 하지만, 쓴이분 잘못도 없다 생각하진 않습니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믿고 관계 가졌다? 솔직히 변명 같습니다. 분위기던 술때문이건, 일단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내야하는 부분이 큰데 연인관계도 아닌 사이를 쉽게 관계가지신 부분은 그냥 생각 없어보여요. 최대한 빨리 냉정하게 관계 정리하시는게 맞는 거 같고요. 멋진 남자 많으니 좋은 남자와 평범한 연애 누리세요. 누구의 잘못이 크다 라고 판단하는 것보다 현실적으로 조언하는게 맞다 생각하기에 중립적인 입장에서 써봅니다. 그리고 이젠, 자신 몸 소중히 여기고 정말 안정적인 연인일때 관계 가지세요. 누가 자기 몸을 지켜주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일단 지켜야죠. 혹시 정말 실수로 임신되면 당신 인생은 누가 책임 져주나요 ..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