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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은보고 티비는보고 육아는언제하니

|2020.04.26 07:06
조회 16,824 |추천 9
왜육아는안할까
뭐라하면 애혼자잘노는데 뭐
책좀읽어줘 이럼
읽어줘도 딴짓하던데
목욕좀시켜이럼
깨끗한데

어느날은 남편드라마보고있을때
아기랑 웃으면서 같이놀고있었습니다
그걸보고는 소리를 더키우더군요
좀어이없어서 그러면되는거냐 말했더니
왜 내가보고싶은거보겠다는데
이러더라구요

저이런식으로 막말하고 지밖에모르는 남편이랑 살고있는데
정말 답답하고 힘들때 많은데요
중요한건 말문을 막히게해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말을못하겠더라는....
사이다같은발언은 저도해주고싶은데 뭐라고해야될까요
제가 최고로 말 했던건
니자식아니니? 라고하면
또 남편은 그렇게힘들면나가
나가서 하루종일놀다와 이러더라구요 ;;남편격일근무
내가어떻게그러냐
애기칭얼대면 리모콘만주는데 그동안 봐온게있는데
그건 니가알바아니지

ㅡㅅㅡ

그냥말하면 말문이막힘
부정적 이기적 그리고해결하는척 정작해결이 내맘을 편하게해주는건 하나도없었음

매번울면서이야기하는 나를 더이상힘들게하고싶지않아요
더이상상처받고싶지않아요
그사람성격파악됬는데 적응 이 아직도 안돼요
제가꿈꾸는 가정은 서로알콩달콩도란도란 이야기나누며 아기키우고 여행도다니고 추억도많이쌓고 잘놀아주는 남편을 원했지만 현실은 아니니까 포기했는데...
말을 싸가지없게말해서 답답
추천수9
반대수30
베플ㅇㅇ|2020.04.26 13:33
남편 놈들이란 왜 다 저따구인지. 우리집에도 하나 있음요. 지는 주말에 술쳐먹고 새벽에 들어와도 , 일하느냐 힘들어서 애랑 주말에 놀아줄 시간은 없는 놈. 맞벌이에 애가 47개월이여도 목욕 시킨게 10손가락에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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