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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 월급을 가족 친척에게 드리래요.

ㅇㅇ |2020.05.16 21:19
조회 47,977 |추천 8

죄송해요...어르신들의 말씀을 듣고싶어서 채널을 바꿨습니다ㅠㅠ

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알바를 해서 월급을 벌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을 먹는 도중 부모님께서 너는 할머니,할아버지, 친척 어르신들,어머니, 아버지께 용돈 안드리니? 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당황해서 네? 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원래 첫 월급타면 다 돌리는거야~~라고 하시는겁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말하신 대로라면 제 100만원채 되지 않는 첫 월급을 할머니,할아버지(큰고모,큰고모부,둘째고모 등등)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할머니 이모할아버지, 이모 ,외삼촌)께 다드려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당황해서 나중이 직업이 안정된 후에 용돈 드려도 되지 않냐고 물으니까 아버지께서 버럭 화내시면서 다른집 애들은 다 주는데 너는 뭐하니? 라고 화내십니다;;

혹시 다른 지역에서도 첫 월급타면 다 드려야합니까?? 친구들한테도 물어보니까 다 자기 등록금으로 쓰거나 모은다던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 댓글 잘 읽었습니다.. 돈 몰래몰래 모아서 집나가서 살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470
베플ㅇㅇ|2020.05.16 21:24
머리털나고 처음듣는 개소리입니다.
베플|2020.05.16 21:39
21살 학생이 알바해서 받은 돈이 무슨 첫월급인가요? 제대로 직장 취업해서 첫월급 받아 부모님 챙기는 건 있지만 저런 부모라면... 알바비 잘 모아서 독립하세요. 딸래미 잡아먹을라고 벌써부터 주접떠네요. 제가 20살에 애 낳았으면 글쓴이가 내 자식 나인데 그저 기특하고 예뻐서 오히려 첫 알바비 받은 기념으로 가방이라도 사주겠네요.
베플|2020.05.16 22:03
벼룩에 간을 내 먹어라 해. 부모가 되선 추접스럽기는.
베플ㅇㅇ|2020.05.16 22:31
100만원도 안되는돈 대충 사채라도 썼다고 둘러대시고 악착같이 모아 원룸 보증금 만들어 나가세요. 살다살다 알바비를 이모, 고모등 친척들에게 나눠주라는 부모는 듣도 보도 못했어요
베플ㅇㅇ|2020.05.16 22:11
안 드려도 됩니다. 21살 애가 알바해서 번돈을 고작 100만원을 그걸 털어먹고 싶냐 어휴 추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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